[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이른 더위와 5~6월 황금연휴로 제주부영호텔&리조트에 많은 인파가 몰리고 있다.
제주부영호텔&리조트 야외수영장A. [사진=부영그룹] |
19일 부영그룹에 따르면 제주부영호텔&리조트은 이국적 정취에 가성비 좋은 가격으로 수요자들의 큰 관심을 얻고 있다. 특히 붉은 벽돌과 야자수, 수영장의 조화로 연예인과 유명 인플루언서들이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부영그룹 제주부영호텔&리조트 수영장은 이른 더위에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면서 "수영장의 경우 24시간 수질관리시스템을 가동해 좋은 수질을 유지하고 있으며, 투숙객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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