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10일 PI첨단소재(178920)에 대해 '터널 속 깊은 어둠의 끝자락을 향해'라며 투자의견 'BUY(유지)'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42,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36.4%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PI첨단소재 리포트 주요내용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PI첨단소재(178920)에 대해 '1Q23 재고 조정은 확실하게. 2Q23 터널의 끝자락. 2Q23 실적은 매출액 574억원(-23.5%YoY, +34.7%QoQ), 영업이익 -4억원(적전YoY, 적지QoQ)으로 추정. 전방 수요의 부진이 지속되는 가운데 2Q23의 가동률은 45%(현 Capa 기준 BEP 레벨) 수준으로 제한적인 매출 증가와 부진한 수익성을 기록할 것. 신규 매출처 관련 계약 및 양산 시점/규모가 3Q23에 확정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실적은 반등 구간에 진입하고 있음. 비중 확대를 고려할 시기.'라고 분석했다.
또한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1Q23 실적은 매출액 426억원(-45.6%YoY, -19.4%QoQ), 영업이익 -117억원(적전YoY, 적전QoQ)로 시장 컨센서스 영업이익 -46억원을 하회. 실적 부진의 배경은 스마트폰 시장 수요 둔화 및 주요 고객사의 방열시트 제품 재고 조정이 지속되는 가운데 동사가 1Q23 강도 높은 가동률(14%) 조정으로 감산 및 재고평가손실(30억원)을 반영했기 때문. 첨단 사업부문 역시 전기모터 권선용 제품을 제외한 전방산업 수요 약세로 매출이 감소(-11.9%QoQ). FPCB용 필름은 점진적인 수요 회복 및 신규제품 적용 확대로 매출이 증가(+14.0%QoQ).'라고 밝혔다.
◆ PI첨단소재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42,000원 -> 42,000원(0.0%)
- 이베스트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이베스트투자증권 김광수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42,000원은 2023년 02월 13일 발행된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42,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이베스트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2년 07월 26일 56,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42,000원을 제시하였다.
◆ PI첨단소재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43,444원, 이베스트투자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2개
오늘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42,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43,444원 대비 -3.3%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삼성증권의 31,000원 보다는 35.5% 높다. 이는 이베스트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PI첨단소재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43,444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47,889원 대비 -9.3%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PI첨단소재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PI첨단소재 리포트 주요내용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PI첨단소재(178920)에 대해 '1Q23 재고 조정은 확실하게. 2Q23 터널의 끝자락. 2Q23 실적은 매출액 574억원(-23.5%YoY, +34.7%QoQ), 영업이익 -4억원(적전YoY, 적지QoQ)으로 추정. 전방 수요의 부진이 지속되는 가운데 2Q23의 가동률은 45%(현 Capa 기준 BEP 레벨) 수준으로 제한적인 매출 증가와 부진한 수익성을 기록할 것. 신규 매출처 관련 계약 및 양산 시점/규모가 3Q23에 확정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실적은 반등 구간에 진입하고 있음. 비중 확대를 고려할 시기.'라고 분석했다.
또한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1Q23 실적은 매출액 426억원(-45.6%YoY, -19.4%QoQ), 영업이익 -117억원(적전YoY, 적전QoQ)로 시장 컨센서스 영업이익 -46억원을 하회. 실적 부진의 배경은 스마트폰 시장 수요 둔화 및 주요 고객사의 방열시트 제품 재고 조정이 지속되는 가운데 동사가 1Q23 강도 높은 가동률(14%) 조정으로 감산 및 재고평가손실(30억원)을 반영했기 때문. 첨단 사업부문 역시 전기모터 권선용 제품을 제외한 전방산업 수요 약세로 매출이 감소(-11.9%QoQ). FPCB용 필름은 점진적인 수요 회복 및 신규제품 적용 확대로 매출이 증가(+14.0%QoQ).'라고 밝혔다.
◆ PI첨단소재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42,000원 -> 42,000원(0.0%)
- 이베스트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이베스트투자증권 김광수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42,000원은 2023년 02월 13일 발행된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42,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이베스트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2년 07월 26일 56,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42,000원을 제시하였다.
◆ PI첨단소재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43,444원, 이베스트투자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2개
오늘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42,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43,444원 대비 -3.3%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삼성증권의 31,000원 보다는 35.5% 높다. 이는 이베스트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PI첨단소재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43,444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47,889원 대비 -9.3%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PI첨단소재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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