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보나 인턴기자 = 일제강점기에 설치한 전차 철로 발굴 현장 공개일인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월대 및 주변부에서 시민들이 현장 관람을 하고 있다. 서울시와 문화재청은 광화문 월대 및 주변부 발굴조사 현장을 시민들에게 오늘부터 18일까지 공개하고 유구 보존과 정비에 대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2023.03.16 anob24@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보나 인턴기자 = 일제강점기에 설치한 전차 철로 발굴 현장 공개일인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월대 및 주변부에서 시민들이 현장 관람을 하고 있다. 서울시와 문화재청은 광화문 월대 및 주변부 발굴조사 현장을 시민들에게 오늘부터 18일까지 공개하고 유구 보존과 정비에 대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2023.03.16 anob2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