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화투자증권에서 28일 데브시스터즈(194480)에 대해 '과거의 영광 재현할까'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데브시스터즈 리포트 주요내용
한화투자증권에서 데브시스터즈(194480)에 대해 '2022년 매출액 2,146억 원(YoY -41.9%), 영업적자 202억 원을 기록. 1Q22부터 '쿠키런:킹덤'의 급격한 매출하락에 인건비 부담이 수익성 훼손으로 이어지며 1년만에 다시 적자전환. 올해 실적으로 매출액 3300억 원(YoY 54%), 영업이익 448억 원을 전망. 올해 예상실적 기준 PER은 18배로 2022년 이후 평균 12배와 비교했을 때 매력적인 구간은 아님. 동사 IP의 글로벌 인지도와 경쟁력이 프리미엄 요소긴 하나, One IP 리스크도 공존해 높은 프리미엄을 부여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님. 다만 과거 흥행 가능성을 확인한 바 있기 때문에 신작 성과에 따른 멀티플 확장 가능성은 있음'라고 분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데브시스터즈 리포트 주요내용
한화투자증권에서 데브시스터즈(194480)에 대해 '2022년 매출액 2,146억 원(YoY -41.9%), 영업적자 202억 원을 기록. 1Q22부터 '쿠키런:킹덤'의 급격한 매출하락에 인건비 부담이 수익성 훼손으로 이어지며 1년만에 다시 적자전환. 올해 실적으로 매출액 3300억 원(YoY 54%), 영업이익 448억 원을 전망. 올해 예상실적 기준 PER은 18배로 2022년 이후 평균 12배와 비교했을 때 매력적인 구간은 아님. 동사 IP의 글로벌 인지도와 경쟁력이 프리미엄 요소긴 하나, One IP 리스크도 공존해 높은 프리미엄을 부여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님. 다만 과거 흥행 가능성을 확인한 바 있기 때문에 신작 성과에 따른 멀티플 확장 가능성은 있음'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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