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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이너뷰] "세종에 살어리랏다~" 경제통 홍성국이 그리는 스마트 세종

기사입력 : 2023년03월01일 07:00

최종수정 : 2023년03월03일 09:46

90년대생 뉴스핌 정치부 기자들이 정치인들을 현장에서 만납니다. 때로는 진지하게, 때로는 유쾌하게, 깊은 이야기부터 짓궂은 질문까지. 기자들의 성역 없는 질문과 그들의 솔직한 답변을 '정치이너뷰'에서 만나보세요.

여러분들은 '세종시'하면 무엇이 떠오르나요? 정부 부처, 공무원, 계획도시 등등 여러 이미지가 생각나실 텐데요.

미래에셋대우 대표이사까지 지낸 '경제전문가' 홍성국 민주당 의원은 세종시가 세계적인 '스마트 도시'가 될 잠재력이 충분하다고 강조합니다.

민주당의 세종시당위원장을 맡고 있는 홍 의원은 세종의 발전을 위해 지방선거에서도 과감히 '완전 개방형 광역의원 공천'을 실시했다고 합니다. 젊고 똑똑한 세종시민들을 만족시키기 위해선 국회의원인 본인도 꾸준히 공부해야 한다는 말이 인상적이었는데요.

스마트한 국회의원 홍성국이 그리는 '스마트 도시' 세종시의 현재와 미래! 전국에 3개밖에 없다는 국립세종수목원에서 홍 의원을 직접 만났습니다.

(기획·구성 : 홍석희 / 촬영·편집 : 양홍민 이성우 / 그래픽 : 조현아)

hong9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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