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증권에서 27일 한국전력(015760)에 대해 '요금 인상이 없다면 올해도 적자'라며 투자의견 'Neutral'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2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8.9%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한국전력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한국전력(015760)에 대해 '4분기 실적은 컨센서스에 부합. 원자재 가격이 상당한 속도로 하락하고 있으나 추가 요금 인상이 없다면 2023년실적도 기대할 부분은 제한적. 앞으로 계절적 성수기인 1분기와 3분기는 요금 상승 영향에 BEP 혹은 그 이상 도달 가능한 상황이나 정상화된 실적은 여전히 달성이 쉽지 않음'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4분기 매출액은 19.5조원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25.6% 증가. 연료비 조정단가와 기준연료비 인상, 총괄원가 기반 요금 조정 및 판매량 증가 등으로 외형이 크게 개선. 영업이익은 -10.8조원으로 전년대비 적자폭이 확대'라고 밝혔다.
◆ 한국전력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20,000원 -> 20,000원(0.0%)
- 하나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하나증권 유재선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20,000원은 2023년 01월 12일 발행된 하나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2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하나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2년 04월 12일 25,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20,000원을 제시하였다.
◆ 한국전력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23,750원, 하나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하나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2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23,750원 대비 -15.8%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KB증권의 19,000원 보다는 5.3% 높다. 이는 하나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한국전력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23,75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26,000원 대비 -8.7%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한국전력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한국전력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한국전력(015760)에 대해 '4분기 실적은 컨센서스에 부합. 원자재 가격이 상당한 속도로 하락하고 있으나 추가 요금 인상이 없다면 2023년실적도 기대할 부분은 제한적. 앞으로 계절적 성수기인 1분기와 3분기는 요금 상승 영향에 BEP 혹은 그 이상 도달 가능한 상황이나 정상화된 실적은 여전히 달성이 쉽지 않음'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4분기 매출액은 19.5조원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25.6% 증가. 연료비 조정단가와 기준연료비 인상, 총괄원가 기반 요금 조정 및 판매량 증가 등으로 외형이 크게 개선. 영업이익은 -10.8조원으로 전년대비 적자폭이 확대'라고 밝혔다.
◆ 한국전력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20,000원 -> 20,000원(0.0%)
- 하나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하나증권 유재선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20,000원은 2023년 01월 12일 발행된 하나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2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하나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2년 04월 12일 25,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20,000원을 제시하였다.
◆ 한국전력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23,750원, 하나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하나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2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23,750원 대비 -15.8%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KB증권의 19,000원 보다는 5.3% 높다. 이는 하나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한국전력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23,75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26,000원 대비 -8.7%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한국전력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