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하남시 배알미동 국도에서 승합차와 승용차 충돌 사고가 발생해 2명이 중상을 입었다.
하남경찰서 전경. [사진=하남경찰서] 2022.11.04 1141world@newspim.com |
24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58분쯤 배알미동 45번 국도 팔당호 수자원공사 인근에서 승합차와 승용차가 정면 충돌 후 뒤따르던 승용차가 2차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승합차 운전자 등 2명이 중상을 입어 응급처치 후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에 대해 조사 중이다.
1141world@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