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핌] 노호근 기자 = 지난 17일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수행비서 박모씨가 태국으로 넘어가는 국경 인근에서 캄보디아 경찰 대테러팀과 출입국 경찰에 의해 검거됐다.[사진=캄보디아 내무부 경찰 대테러팀 관계자] 2023.01.20 seraro@newspim.com |
기사입력 : 2023년01월20일 20:39
최종수정 : 2023년01월20일 20:42
[수원=뉴스핌] 노호근 기자 = 지난 17일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수행비서 박모씨가 태국으로 넘어가는 국경 인근에서 캄보디아 경찰 대테러팀과 출입국 경찰에 의해 검거됐다.[사진=캄보디아 내무부 경찰 대테러팀 관계자] 2023.01.20 serar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