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증권에서 14일 키다리스튜디오(020120)에 대해 '일본이 남아있다'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키다리스튜디오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키다리스튜디오(020120)에 대해 '2022년 7월 오픈한 일본 여성향 웹툰 플랫폼 '벨툰'은 순항 중이며, 플랫폼 사업의 특성을 고려했을 때 오픈 1년이 되는 2023년 하반기를 기점으로 사업 성과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일본은 BL 장르의 고향으로, 한국과 비교했을 때 시장 규모가 훨씬 큼. 일본의 여성향 만화 플랫폼인 '렌타!' 단일 플랫폼이 2022년 회계연도 기준 207억엔의 매출을 올렸으며, 매출의 대부분은 일본 국내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 키다리는 웹 기반의 전통 사업자인 렌타와 비교했을 때 완성도 높은 웹툰 IP를 더 많이 보유하고 있는 만큼 컨텐츠 경쟁력이 더 높음'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2023년 연간 영업이익은 100억원에서 150억원 사이가 될 것으로 예상. 영업이익률은 7% 수준'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키다리스튜디오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키다리스튜디오(020120)에 대해 '2022년 7월 오픈한 일본 여성향 웹툰 플랫폼 '벨툰'은 순항 중이며, 플랫폼 사업의 특성을 고려했을 때 오픈 1년이 되는 2023년 하반기를 기점으로 사업 성과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일본은 BL 장르의 고향으로, 한국과 비교했을 때 시장 규모가 훨씬 큼. 일본의 여성향 만화 플랫폼인 '렌타!' 단일 플랫폼이 2022년 회계연도 기준 207억엔의 매출을 올렸으며, 매출의 대부분은 일본 국내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 키다리는 웹 기반의 전통 사업자인 렌타와 비교했을 때 완성도 높은 웹툰 IP를 더 많이 보유하고 있는 만큼 컨텐츠 경쟁력이 더 높음'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2023년 연간 영업이익은 100억원에서 150억원 사이가 될 것으로 예상. 영업이익률은 7% 수준'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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