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진주시는 21일 칠암동 남강야외무대 옆 둔치에서 진주공예인협회 주관 2022 진주공예인 축제 한마당 행사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회원들의 섬유공예 특별전과 함께 매듭·가죽·비즈·클레이·금속·나무·플라워·섬유 등 다양한 분야의 공예체험 및 판매행사로 이루어진다.
조규일 시장은 "진주시가 대한민국 명품 공예도시가 되는 날을 고대하며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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