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대신증권에서 30일 맥쿼리인프라(088980)에 대해 '후순위 대출약정서 조건 변경으로 미수이자 수취 가능성 확대'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6,2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39.7%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맥쿼리인프라 리포트 주요내용
대신증권에서 맥쿼리인프라(088980)에 대해 '비엔씨티 이사회는 경영환경 및 및 영업활동 개선을 목적으로 후순위대출 조건을 일부 변경하는 안건을 결의(9/27). 비엔씨티(부산항신항 2-3단계) 후순위대출약정서 조건 변경. 비엔씨티 미수이자 복리에서 단리로 변경하여 시행기간 내 수취 가능성 높아짐. '라고 분석했다.
◆ 맥쿼리인프라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신규 목표가, 16,200원(최근 1년 이내 신규발행)
대신증권은 이 종목에 대해 최근 1년 중 처음으로 목표가 16,200원을 제시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맥쿼리인프라 리포트 주요내용
대신증권에서 맥쿼리인프라(088980)에 대해 '비엔씨티 이사회는 경영환경 및 및 영업활동 개선을 목적으로 후순위대출 조건을 일부 변경하는 안건을 결의(9/27). 비엔씨티(부산항신항 2-3단계) 후순위대출약정서 조건 변경. 비엔씨티 미수이자 복리에서 단리로 변경하여 시행기간 내 수취 가능성 높아짐. '라고 분석했다.
◆ 맥쿼리인프라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신규 목표가, 16,200원(최근 1년 이내 신규발행)
대신증권은 이 종목에 대해 최근 1년 중 처음으로 목표가 16,20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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