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뉴스핌 라씨로] 큐리언트,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 해소...거래 재개 기대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 해소…거래 재개 기대감↑
8월 17일 개선기간 종료...기심위, 20일 내 결과 발표
주요 파이프라인 연구 개발 '순항'

[편집자] 이 기사는 9월 2일 오후 3시42분 AI가 분석하는 투자서비스 '뉴스핌 라씨로'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요한 기자 = 코스닥 상장사 큐리언트가 거래소의 거래 정상화 여부 결정을 앞두고 거래 재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큐리언트는 지난해 1분기 매출 기준 미달로 상장적격성 실질 심사 대상에 오르면서 1년 넘게 거래가 정지됐지만, 관련 사유를 모두 해소하고 한국거래소 기업심사위원회(이하 기심위)의 결정을 앞둔 상황이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달 17일 큐리언트는 상정적격성 실질심사에 따른 1년간의 개선기간이 종료됐다. 큐리언트는 개선기간 종료 후 15일 이내로 개선계획 이행 내역 등의 자료를 제출하고, 기심위의 심의(개선기간 종료후 20일 이내)를 거쳐 결과가 발표된다.

지난해 5월 큐리언트는 매출 미달(분기 매출 3억원 미만) 사유로 상장적격성 실질 심사 사유가 발생했다. 또한 반기 기준 매출액이 7억원 미만을 기록하면서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가 추가됐다. 이를 위해 큐리언트는 의약품 도매상 기업 에이치팜을 흡수합병하고 관련 매출이 실적에 반영되면서 지난해 3분기 매출이 14억원을 기록하며 거래 정지 사유를 해소했다.

특히 큐리언트는 지난해 매출액 49억원을 달성해 관리종목 지정 이슈(연매출 30억원 초과)를 해소했고, 제 3자 배정 유상증자로 125억원을 확보하며 자본 확충에도 나섰다.

회사 관계자는 "의약품 유통회사의 흡수합병을 통해 매출의 연속성 및 안정성에 대한 불확실성을 제거했다"며 "매출 요건에 따른 거래정지 및 관리종목 지정 사유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소한 셈"이라고 말했다.

이어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자본요건을 충족함에 따라 관리종목 이슈를 제거했고, 재무·회계, 법률 등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경영자문위원회를 운영함으로써 안정적인 경영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강조했다.

거래 재개 기대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주요 파이프라인의 연구개발(R&D)도 순항 중이다. 큐리언트는 면역항암제(Q702), 타겟항암제(Q901), 텔라세벡(다제내성결핵치료제), 아토피성피부염치료제(Q301) 등 총 4개의 임상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경구용 면역항암제 Q702는 하나의 물질로 항암 면역과 암세포에 동시 영향을 주는 최초의 항암제로 단독 투여와 병용 투여가 모두 가능하다.

큐리언트 관계자는 "지난2월 미국 FDA에 임상시험계획 제출을 완료했고, 별도의 승인 절차 없이 4분기 중 환자 투약이 개시될 예정"이라며 "지난 7월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MFDS) 제출한 임상시험계획은 9월 중 승인이 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이어 "중국과 글로벌 시장을 분리하여 기술이전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특히 ▲세계적인 대형병원과 혈액암 연구자 임상 ▲미국 대학병원과 췌장암대장암 병용 임상 ▲국내 대형 병원과 폐암 병용 임상 등을 계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난치성 암 타겟 항암제 Q901은 3분기 중 미국 임상 1/2상에서 첫번째 환자 투약을 시작할 예정이다. Q901은 기존 치료제에 반응하지 않는 암세포를 직접적으로 제거하는 작용기전을 가지고 있어 기존 치료제에 반응하지 않거나, 허가 받은 치료제가 없는 암종을 대상으로 단독요법 위주의 1차 적응증으로 개발이 진행 중에 있다.

회사 측은 "미국 내 6개 임상 병원 선정을 완료해 3분기 중 미국 임상 1/2상 첫 번째 환자 투약을 진행할 방침"이라며 "또한 다국적 제약회사와 복수의 병용요법 개발을 위한 공동개발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yoha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스페이스X, 데뷔 첫날 19% 급등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가 12일(현지시간) 나스닥 데뷔에서 급등하며 기업가치 2조 달러를 돌파했다. 사상 최대 기업공개(IPO) 후 로켓과 인터넷 서비스, 인공지능(AI)을 아우르는 머스크의 거대 제국에 올라타려는 투자자들이 몰려든 결과다. 스페이스X 주가는 이날 공모가 135달러 대비 19.34% 급등한 161.1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로써 스페이스X는 미국 시가총액 6위 기업에 올랐다. 거래 개시는 많은 시장 참가자들의 예상보다 순조로웠다. 이날 오전 늦게 거래가 시작된 주가는 세션 대부분 동안 전날 공모가 대비 15~30% 상승 범위에서 움직였으며 변동성은 크지 않았다. 거래량은 5억 주, 금액 기준으로는 약 800억 달러를 넘어섰다. 최근 기술주 급락으로 AI 관련주의 천문학적 상승에 대한 우려가 커진 가운데 거래소가 이번 상장을 감당할 수 있을지에 대한 불안 속에 치러진 데뷔였다. AJ벨의 댄 코츠워스 마켓 책임자는 "스페이스X는 증시 데뷔 조달액 기록을 깬 것뿐 아니라 다른 거물들을 한참 따돌렸다"며 "시작 밸류에이션이 이미 2조 달러에 육박하는 상황에서 손가락 클릭 한 번에 그만큼의 가치를 더한 것은 인상적"이라고 평가했다. 개인 투자자들은 전체 물량의 약 20%를 배정받았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통상적인 IPO보다 훨씬 큰 비중으로 단 1주를 배정받고 축하하는 이들도 있었다. 그윈 숏웰 사장과 브렛 존슨 최고재무책임자(CFO) 등 스페이스X 경영진은 이날 개장벨을 울린 후 뉴욕 타임스스퀘어의 나스닥 마켓사이트에서 자축했다. 머스크는 텍사스에서 직원들을 위한 별도 행사를 열었다. 이날 상장은 머스크를 사상 첫 조만장자(트릴리어네어)로 만들었다. 2025년 매출 187억 달러 기준으로 스페이스X의 시가총액은 매출 대비 약 110배로 다른 초대형주들을 한참 웃돈다.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이미 긍정적 투자의견을 냈지만 모닝스타 애널리스트들은 이달 적정 가치를 약 7800억 달러로 평가했고 CFRA는 이날 매도 의견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12일(현지시간) 나스닥에 상장한 스페이스X 이미지가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나오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6.13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2026-06-13 05:37
사진
"한국 32강 진출 확률은 93%"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경쟁국을 꺾은 값진 결실은 예상보다 달콤했다. 홍명보호가 12일(한국시간)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체코를 2-1로 역전승을 거둬 32강 토너먼트 진출의 9부 능선을 넘었다. 체코전 승리는 단순한 승점 3점 이상의 가치를 지닌다. 유력 외신들은 한국의 조별리그 통과 가능성을 매우 높게 점쳤다. 미국 매체 디애슬레틱은 경기 직후 자체 시뮬레이션 결과를 공개하며 "1승을 거둔 한국의 32강 진출 확률은 93%에 달한다"고 분석했다. 대회 전 매체가 예측했던 진출 확률 70.35%에서 무려 20%포인트 이상 급상승했다. [과달라하라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손흥민(가운데) 등 한국 대표팀 선수들이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체코와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한 후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6.6.13 psoq1337@newspim.com 이번 대회부터 참가국이 48개국으로 늘어나면서 각 조 1, 2위는 물론, 조 3위 중 성적이 좋은 8개 팀까지 32강에 합류한다. 영국 'BBC'는 "통계상 승점 3점에 골득실이 0 이상이면 32강 진출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승점이 같을 때 상대 전적을 가장 먼저 따진다. 한국은 가장 까다로운 조 2위 경쟁자인 체코를 직접 무너뜨리면서 향후 순위 싸움에서 절대적인 우위를 선점했다. 남은 조별리그 일정도 한결 여유로워졌다. 디 애슬레틱은 한국이 오는 19일 멕시코와의 2차전에서 패하더라도 32강 진출 확률은 86%를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마지막 상대인 남아공전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최악의 시나리오인 '남은 2경기 전패'를 당하더라도 한국이 토너먼트에 오를 확률은 55%로 예상했다. psoq1337@newspim.com 2026-06-13 08: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