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미국·북미

속보

더보기

[AI MY 뉴스] 뉴욕 반도체주 프리뷰...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6%↓·메모리주는 강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가 14일 개장 전 6% 넘게 급락했다
  • 호실적과 전망에도 높아진 기대를 못 넘었다는 평가다
  • 샌디스크와 마이크론은 메모리 슈퍼사이클 기대에 강세를 보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호실적·전망 상향에도 높아진 기대 못 넘어…샌디스크 6%·마이크론 3%↑
유가·국채 금리 상승은 부담…AI 설비투자 지속 여부에 시선 집중

*[AI MY 뉴스]는 AI 어시스턴트가 분석한 내용을 바탕으로 기자가 정리한 내용입니다. ChatGPT AI 모델이 적용됐습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 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14일(현지시간) 뉴욕 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는 주요 반도체주가 종목별로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메모리 반도체주가 강세를 이어가는 반면 세계 최대 반도체 장비업체 가운데 하나인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AMAT)는 시장 예상을 웃도는 실적과 전망에도 6% 넘게 급락했다. 국제유가와 미 국채 금리가 다시 상승하면서 기술주 전반에 대한 경계감도 커지고 있다.

이날 개장 전 시장에서는 샌디스크(SNDK)를 중심으로 메모리주 강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의 급락이 장비주 투자심리에 부담을 주는 모습이다.

어플라이드 디지털 로고 [사진=업체 홈페이지]

◆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5%↓…호실적에도 높아진 기대 못 넘어

이날 반도체 업종에서 가장 눈에 띄는 종목은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AMAT)다.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는 개장 전 거래에서 6% 넘게 하락했다. 전날 장 마감 후 발표한 회계연도 3분기 실적과 4분기 전망이 시장 예상을 웃돌았지만 AI 투자 확대에 힘입어 높아진 투자자들의 기대를 충족시키기에는 부족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회계연도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한 91억2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3.50달러로 시장 예상치인 약 3.40달러를 웃돌았다. 핵심 사업인 반도체 시스템 부문 매출은 70억4000만달러를 기록했다.

회사가 제시한 4분기 전망도 시장 예상보다 강했다.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는 4분기 매출을 약 102억5000만달러, 조정 EPS를 4.02달러로 예상했다. 월가 전망치인 매출 95억4000만달러와 EPS 3.69달러를 모두 웃도는 수준이다.

그럼에도 주가가 하락한 것은 AI 반도체와 메모리 투자 확대에 따른 장비 수요 증가 기대가 이미 주가에 상당 부분 반영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로이터통신은 회사의 실적이 견조했지만 경쟁업체들의 강한 실적과 비교하면 투자자들의 높아진 기대를 넘어서지 못했다고 전했다.

◆ 샌디스크·마이크론 강세…메모리 슈퍼사이클 기대 지속

반면 메모리 반도체주는 상대적으로 강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샌디스크(SNDK)는 장기 성장 전망에 대한 기대와 JP모건의 투자의견 상향이 맞물리면서 개장 전 거래에서 6% 넘게 상승했다. 샌디스크는 전날 투자자의 날 행사에서 2028~2030 회계연도 매출이 연평균 한 자릿수 후반을 크게 웃도는 성장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했다.

샌디스크의 강한 장기 전망은 마이크론테크놀로지(MU)를 비롯한 메모리 관련주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마이크론은 전날 4% 넘게 상승한 데 이어 이날도 메모리 업황 개선 기대의 수혜주로 주목받으며 3% 넘게 오르고 있따.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른 고대역폭메모리(HBM)와 D램 수요 증가가 지속되는 가운데 장기 공급계약 확대가 메모리 업계의 전통적인 호황·불황 사이클을 완화할 수 있다는 기대가 투자심리를 지지하고 있다.

특히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의 실적에서도 메모리 투자 확대 흐름이 확인됐다. 회사의 반도체 시스템 매출 가운데 D램 비중은 26%로 1년 전 22%에서 높아졌다. AI용 HBM과 첨단 D램 생산능력 확대가 반도체 장비 수요로 이어지고 있다는 의미다.

◆ 엔비디아·AMD 등 AI 반도체주는 숨 고르기

엔비디아(NVDA)와 AMD(AMD), 브로드컴(AVGO) 등 주요 AI 반도체주는 최근 상승 이후 상대적으로 제한적인 움직임을 나타내고 있다.

엔비디아는 전날 0.54% 상승한데 이어 이날도 개장 전 0.3% 오르고 있다.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한 대규모 인프라 투자가 이어지면서 AI 가속기와 HBM을 비롯한 관련 반도체 수요에 대한 기대는 여전히 반도체 업종 전반을 지지하고 있다.

다만 S&P500지수가 전날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국제유가와 장기 국채 금리가 다시 상승하면서 고평가된 기술주에 대한 부담도 커지고 있다.

미국이 이란에 대한 해상 봉쇄가 장기간 지속될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중동 지역의 공급 불안 우려가 다시 커졌고 브렌트유 가격은 이날 상승했다. 이에 따라 위험자산 선호도 다소 약화됐다.

유가 상승이 다시 인플레이션 압력을 키울 경우 최근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생산자물가지수(PPI) 둔화로 낮아졌던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우려가 재부각될 수 있다는 점은 반도체주에도 부담 요인이다.

장비주 약세 vs 메모리 강세…AI 투자 지속 여부가 관건

시장에서는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의 주가 하락이 반도체 장비주 전반으로 확산될지도 주목하고 있다.

AI 인프라 투자가 이어지면서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와 램리서치(LRCX), KLA(KLAC) 등 반도체 장비업체들은 첨단 로직과 HBM·D램 생산능력 확대의 수혜를 받아왔다.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는 AI 수요에 힘입어 올해 첨단 패키징 관련 매출이 7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기존 전망치였던 50% 증가에서 한층 상향된 수준이다. 고객사들의 주문 가시성도 높아지고 있으며 일부 고객과는 2030년까지의 수요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날 반도체 시장에서는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의 급락이 단순히 높아진 기대에 따른 차익실현인지, 아니면 AI 설비투자 확대 속도에 대한 경계 신호인지를 둘러싼 투자자들의 판단이 업종 전반의 흐름을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koinw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내년 건강보험료 안 오른다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정부가 내년 건강보험료율을 동결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8일 제15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복지부는 내년 건강보험료율을 동결해 올해와 동일한 7.19%로 결정했다. 지역가입자의 재산보험료부과점수당 금액도 올해와 동일한 211.5원으로 정했다. 이형훈 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범부처 자살예방대책 '긴급대응 강화방안' 발표를 하고 있다.2026.07.28. [사진 = 뉴스핌DB] 복지부는 동결을 결정한 이유에 대해 최근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건강보험 보장 혁신방안 등 추진에 따른 지출 소요를 고려했다고 밝혔다. 현재 건강보험 재정은 최근 5년간 당기수지 흑자, 준비금 3.5개월분을 보유하는 등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내년도 정부지원이 약 1조1000억원 증액된 부분도 고려됐다. 최근 반도체 산업 호황으로 인해 보험료 수입 증가가 기대되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동결 결정을 내렸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생성형 AI로 제작한 이미지 [일러스트=제미나이] 복지부는 "국민들께서 납부하신 보험료가 꼭 필요한 의료서비스에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지출효율화 과제를 적극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희귀·중증난치질환 등 국민 의료비 부담 완화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sdk1991@newspim.com 2026-09-08 14:09
사진
2차 국민성장펀드 30일 출시 [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금융위원회는 오는 30일부터 총 6000억원 규모의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판매는 10월 15일까지 2주간(10영업일) 진행되며, 24개 은행과 증권사 영업점 및 온라인 채널을 통해 선착순 판매된다. ◆ 자펀드 운용사 10곳 선정…총 7200억 규모 조성 2차 펀드는 1차와 동일한 사모재간접공모펀드 구조다. 미래에셋·삼성·KB자산운용 등 공모펀드 운용사 3곳이 모집한 국민 자금 6000억원에 후순위 재정지원액 1200억원이 더해져 총 7200억원 규모로 실제 자펀드에 출자·운용된다. 실제 투자 운용을 담당할 자펀드 운용사로는 대형(1200억원) 2개사(디에스, 한국투자밸류), 중형(800억원) 4개사(브레인, KB, 쿼드, 트러스톤), 소형(400억원) 4개사(DB, NH헤지, 토러스, 하나) 등 총 10개사가 최종 선정됐다. 국민이 가입하는 3개 공모펀드는 10개 자펀드의 운용 수익을 동일하게 공유하므로 어느 판매사에서 가입하더라도 동일한 포트폴리오와 수익률을 적용받는다. [자료=금융위] ◆ 반도체·AI 등 첨단전략산업 집중 투자 주목적 투자 대상은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AI, 방산, 로봇 등 12개 첨단전략산업 및 관련 기업이다. 개별 자펀드는 결성 금액의 60% 이상을 해당 분야에 투입해야 한다. 특히 자펀드 결성액의 30% 이상은 비상장기업(최소 10%) 및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사(최소 10%)의 유상증자나 메자닌 등 신규 자금 공급 방식으로 투자된다. 유망 첨단기술 기업이 스케일업 단계에서 겪는 '죽음의 계곡(Death Valley)'을 극복할 수 있도록 신규 자금을 원활히 공급하겠다는 취지다. 나머지 40% 이내 자금은 운용사 자율 투자를 허용해 수익성과 안정성을 함께 도모한다. [자료=금융위] ◆ 서민 배정 물량 50%로 확대…소득공제·분리과세 혜택 금융당국은 청년과 서민의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서민(근로소득 5000만원 이하 등) 전용 배정 물량을 기존 20%에서 50%(3000억원)로 대폭 확대했다. 판매 첫 주에는 온라인 판매 비중(은행 40%, 증권 60%)을 제한해 영업점 방문 고객의 가입 기회도 보장한다. 전용계좌를 통해 가입할 경우 최대 1800만원의 소득공제와 배당소득에 대한 9.9% 분리과세(최대 5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입 한도는 연간 최대 1억원(5년간 2억원)이다. 다만 이번 2차 펀드는 1차 펀드 미가입자를 우선 지원하기 위해 1차 펀드 가입자의 재가입이 제한된다. 만기 5년의 환매금지형 상품으로 중도 환매가 불가능하다는 점도 유의해야 한다. 한편 이번 2차 펀드 가입 시에는 공공마이데이터 전산 시스템 개편을 통해 국세청 소득증빙 서류가 자동 제출되도록 절차가 간소화돼 고객 편의성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다만, 24개 판매사 중 20개사(은행 10개사 전부, 증권 10개사)는 공공마이데이터 제도를 활용하고, 나머지 4개사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지원하는 사전협의 절차를 거쳐 스크레이핑 방식을 이용한다. [사진=금융위원회] ssup825@newspim.com 2026-09-08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