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피플바이오가 14일 삼성동 AI 데이터센터 전기사용계약을 예고했다
- 리얼리티젠은 한전 추가 부담금을 납부해 인허가 마무리 단계다
- 양사는 9월 말 본PF와 SPC 설립, 테넌트 확보를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피플바이오가 공동협약사 리얼리티젠과 추진 중인 서울 삼성동 국제업무지구 인공지능(AI) 엣지 데이터센터 신축사업의 한국전력 전기사용계약을 다음 주 체결할 예정이다. 전력인입을 위한 추가 시설부담금 납부는 완료했다.
피플바이오는 리얼리티젠이 데이터센터 전력인입에 필요한 한국전력 추가 시설부담금 납부를 마쳤으며 다음 주 중 전기사용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회사는 전기사용계약이 체결되면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주요 인허가 절차가 마무리 단계에 들어설 것으로 보고 있다.

피플바이오와 리얼리티젠은 금융 파트너사인 한투리얼에셋자산운용과 본 프로젝트파이낸싱(PF) 추진을 위한 준비에도 착수했다. 본PF는 오는 9월 말 진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실제 사업을 수행할 특수목적법인(SPC) 설립도 검토한다. 피플바이오와 리얼리티젠은 본사업 착수를 위한 사전 준비와 함께 데이터센터 입주 기업인 테넌트 확보도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지는 서울 삼성동 테헤란로 일대다. 회사 측은 AI 서비스와 고용량 콘텐츠 이용 증가에 대응할 수 있는 도심형 데이터 인프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을 사업지의 강점으로 보고 있다.
엣지 데이터센터는 이용자와 가까운 지역에서 데이터를 처리하는 방식이다. 수도권 외곽에 조성되는 대규모 데이터센터와 달리 데이터 수요가 집중되는 도심과 가까운 곳에 구축해 데이터 전송 지연시간을 줄이는 데 활용된다.
피플바이오 관계자는 "전력인입을 위한 추가 시설부담금 납부를 완료하고 한국전력과의 전기사용계약 체결을 앞두면서 삼성동 AI 엣지 데이터센터 사업이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가까워지고 있다"며 "금융 파트너사와 본PF를 준비하는 동시에 SPC 설립과 테넌트 확보 등 후속 절차를 추진해 사업 속도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