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포바이포는 14일 상반기 매출이 늘었다고 밝혔다.
- 상반기 별도 매출 91억7000만원, 연결 184억6000만원이었다.
- AI Pixell 출시로 하반기 신규 매출 확대를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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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콘텐츠 인공지능(AI) 솔루션 기업 포바이포는 올해 상반기 별도 기준 매출액이 91억7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0.8%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연결 기준 매출액은 184억6000만원으로 16.1% 늘었다.
상반기 영업손실은 연결 기준 31억1000만원, 별도 기준 29억5000만원을 기록했다. 회사는 매출 확대와 비용 관리로 영업이익률이 전년 동기 대비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사업 부문별로 콘텐츠제작본부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관련 프로젝트 수주로 상반기 흑자를 기록했다. 전시사업본부는 이월 수주잔고를 기반으로 매출이 증가했다.

자회사 실적도 개선됐다. 롤큐(LoLQ)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1% 증가했으며 영업이익 1억6000만원을 기록해 흑자 전환했다.
e스포츠 자회사 피어엑스(FearX)는 매출 43억원, 영업손실 2500만원을 기록했다. 포바이포는 피어엑스가 손익분기점(BEP)에 근접했으며 한국회계기준(K-GAAP) 개별 기준으로는 흑자를 기록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재무지표는 별도 기준 부채비율 15.3%, 유동비율 520.4%, 자기자본비율 86.7%를 기록했다. 회사는 차입금 부담이 없는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자금을 운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포바이포는 지난 6월 29일 화질 개선 신제품 'AI Pixell'을 출시했다. 회사는 AI Pixell을 중심으로 하반기 신규 매출원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포바이포 관계자는 "본업의 경쟁력과 자회사 실적 회복, 신규 AI 솔루션의 시장 확대가 맞물리며 하반기 성장 모멘텀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