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피에스텍은 14일 상반기 매출 409억원, 순익 157억원을 냈다.
- 매출은 감소했지만 금융상품 수익 증가로 순이익은 늘었다.
- 하반기엔 신재생·보안미터기 매출 확대와 자사주 소각을 이어간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계량·계측기기 전문기업 피에스텍은 올해 상반기 누적 연결 기준 매출액 409억원, 영업이익 18억원, 당기순이익 157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다. 반면 당기순이익은 금융상품 투자에서 발생한 배당금 수익과 평가·처분이익이 증가한 영향으로 늘었다.
회사는 상반기 매출 감소 원인으로 진행 중인 신재생에너지 사업의 매출 인식 시점 이연과 민간 건설 경기 둔화를 꼽았다. 이연된 매출은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보고 있다.

피에스텍은 원자재 가격 상승과 고환율에 따른 수익성 부담에 대응하기 위해 원가 절감과 수익성 개선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진행 중인 대규모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는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회사는 보안미터기와 친환경 개폐기 납품도 확대하고 있어 3분기부터 관련 매출 기여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중심으로 한 공공주택 공급 확대에 대해서도 중장기적인 사업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피에스텍은 주력인 계량기 사업을 기반으로 신재생에너지와 해외 사업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주주환원도 이어가고 있다. 회사는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 따라 소각 예정 자기주식 113만7000주 가운데 약 75%인 85만2750주의 소각을 완료했다.
피에스텍 관계자는 "본업의 수익성을 유지하는 동시에 해외 시장 확대와 신규 사업 발굴을 추진하겠다"며 "자사주 소각을 비롯한 주주환원 정책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