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성우 기자 = 11일 오후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 '권성동 원내대표의 당대표 직무대행 체제 운영'에 대한 결의문을 채택했다.
양금희 원내대변인은 이날 결의문을 통해 "위기 극복을 위해 당력을 하나로 합치겠다"며 "직무대행 체제로 당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12seongu@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7월11일 18:16
최종수정 : 2022년07월12일 11:17
[서울=뉴스핌] 이성우 기자 = 11일 오후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 '권성동 원내대표의 당대표 직무대행 체제 운영'에 대한 결의문을 채택했다.
양금희 원내대변인은 이날 결의문을 통해 "위기 극복을 위해 당력을 하나로 합치겠다"며 "직무대행 체제로 당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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