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권성동(왼쪽) 국민의힘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배현진 최고위원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2022.07.11 kilroy023@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7월11일 10:05
최종수정 : 2022년07월11일 10:13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권성동(왼쪽) 국민의힘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배현진 최고위원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2022.07.11 kilroy02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