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테크노파크(충북TP)는 30일 입주기업 협의회장단과 상생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했다.
충북TP컨벤션홀에서 열린 간담회는 다양한 정보 공유과 하반기 시행 예정인 지원사업 안내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충북TP 입주기업 간단회. [사진=충북TP] 2022.06.30 baek3413@newspim.com |
충북테크노파크에는 89개사 기업과 11개 유관기관 등 100개의 기업과 기관이 입주해 있다.
노근호 원장은 "일자리 창출과 창업하기 좋은 스타트업이 입주기업에서 시작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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