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금융투자에서 23일 LG디스플레이(034220)에 대해 '2분기 적자 확대 불가피'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27,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78.2%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LG디스플레이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금융투자에서 LG디스플레이(034220)에 대해 'TV 및 IT 부문 모두 LCD 패널 가격 하락폭이 예상보다 확대됨에 따라 부문 수익성 전망치를 대폭 하향조정'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금융투자에서 '2분기 실적은 매출 5.9조원(YoY -16%, QoQ -9%), 영업적자 1,230억원(YoY 적자전환, QoQ 적자전환)으로 부진할 전망'라고 밝혔다.
◆ LG디스플레이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27,000원 -> 27,000원(0.0%)
- 하나금융투자,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하나금융투자 김현수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27,000원은 2022년 04월 28일 발행된 하나금융투자의 직전 목표가인 27,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하나금융투자가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1년 07월 29일 35,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27,000원을 제시하였다.
◆ LG디스플레이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23,816원, 하나금융투자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하나금융투자에서 제시한 목표가 27,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23,816원 대비 13.4%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한화투자증권의 32,000원 보다는 -15.6% 낮다. 이는 하나금융투자가 타 증권사들보다 LG디스플레이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23,816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26,690원 대비 -10.8%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LG디스플레이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LG디스플레이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금융투자에서 LG디스플레이(034220)에 대해 'TV 및 IT 부문 모두 LCD 패널 가격 하락폭이 예상보다 확대됨에 따라 부문 수익성 전망치를 대폭 하향조정'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금융투자에서 '2분기 실적은 매출 5.9조원(YoY -16%, QoQ -9%), 영업적자 1,230억원(YoY 적자전환, QoQ 적자전환)으로 부진할 전망'라고 밝혔다.
◆ LG디스플레이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27,000원 -> 27,000원(0.0%)
- 하나금융투자,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하나금융투자 김현수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27,000원은 2022년 04월 28일 발행된 하나금융투자의 직전 목표가인 27,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하나금융투자가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1년 07월 29일 35,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27,000원을 제시하였다.
◆ LG디스플레이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23,816원, 하나금융투자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하나금융투자에서 제시한 목표가 27,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23,816원 대비 13.4%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한화투자증권의 32,000원 보다는 -15.6% 낮다. 이는 하나금융투자가 타 증권사들보다 LG디스플레이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23,816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26,690원 대비 -10.8%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LG디스플레이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