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서울시

속보

더보기

선거 마지막 주말 맞은 오세훈, 서부권 시민들과 '동행' 나선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직접 발로 뛰는 '뚜벅이 유세' 전개
한강·서울숲 등 나들이 장소 방문
저녁엔 청년 많은 신촌·홍대서 유세

[서울=뉴스핌] 최아영 기자 =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 투표일이자 마지막 주말을 맞은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서부권에서 시민들과 함께 걷는 '뚜벅이 유세'를 펼친다. 오 후보의 서부권 방문은 이번이 3번째다. 전통적인 민주당 강세지역을 집중 공략하겠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오 후보는 28일 한강공원·서울숲·도림천 등에서 휴일 나들이를 나온 시민들과 인사를 나눈다. 관악구·구로구·강서구·영등포구·서대문구·마포구를 순회하며 투표를 독려하고 지지를 호소한다.

[서울=뉴스핌] 황준선 기자 =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27일 오후 서울 강북구 태극기 광장에서 열린 유세에서 지지자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2022.05.27 hwang@newspim.com

오 후보는 이날 오전 성동구 서울숲 군마상 인근 도로에서 주말 첫 유세를 시작한다. 이후 서울숲을 돌며 시민들을 만난다.

오후에는 이번 지방선거 첫 유세지인 관악구로 이동해 도림천을 시민들과 함께 걷는다. 이후 구로구로 이동해 다시 도림천 산책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신도림역 1번 출구 광장을 찾는다.

강서구에서는 까치산시장을 순회하고 까치산역 앞에서 유세를 진행한다. 유세 후에는 영등포구로 넘어가 신길동 우리시장에서 상인들의 목소리를 듣는다. 여의도 한강공원도 방문해 여의나루역에서 물빛공원까지 걸으며 시민들과 호흡한다.

이날 저녁에는 주말을 맞아 청년들이 많이 모여드는 신촌과 홍대 일대에서 유세를 펼친다.

서대문구에서는 신촌 유플렉스에서 연세대 앞 굴다리까지 이동하며 대학가 인근 시민들의 민심을 듣는다. 마포구 홍익대 앞 상상마당 무대에서는 유세를 한 뒤 주변을 돌며 시민들과 만난다.

youngar@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반포대교 한강 유람선 좌초 원인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한강 반포대교 인근에서 발생한 유람선 좌초 사고와 관련, 서울시는 선박이 항로를 벗어나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데다 간조 영향이 겹치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쯤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 인근을 지나던 이랜드 크루즈 유람선이 강 바닥에 걸려 멈춰섰다. 좌초 지점 수심은 약 1.8m 수준으로 파악됐다. 한강 유람선. [사진=뉴스핌DB] 사고 시점은 인천 앞바다 간조 시간과 맞물렸다. 당시 해수면이 낮아진 상태에서 선박이 평소보다 분수 인근으로 가까이 접근하면서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선박은 여의도와 반포대교를 오가는 정기 노선을 운항해왔으나, 좌초 지점은 평소 회전 지점과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좌초된 유람선은 이후 수위가 상승하면서 같은 날 밤 자체 동력으로 이동했다. 시는 선박 자체 결함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직후 승객 359명은 구조정으로 옮겨져 모두 구조됐다. 초기 화재 신고는 엔진 출력 과정에서 발생한 연기를 오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운항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5:31
사진
은행 주담대 금리 7% 돌파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시장금리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대에 진입했다. 중동발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영끌족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연 4.62~7.01%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달 중순과 비교하면 최대 0.38%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사진=뉴스핌DB] 농협은행의 'NH주택담보대출(5년 주기형)'은 금리 상단이 7.01%까지 올라섰다. 다른 주요 은행들도 상단이 6%대를 넘기며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금리 상승은 채권금리 급등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금융채 5년물(AAA)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4.119%로, 한 달 전보다 0.5%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가계 이자 부담도 확대되는 추세다. 대출금리가 상승하면서 동일한 조건의 주택담보대출이라도 월 상환액이 크게 늘어나는 구조다. 연체율 역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주담대 연체율은 0.29%로 전월 대비 상승했다. 서울 지역 연체율도 같은 기간 0.32%에서 0.35%로 높아졌다. 시장에서는 금리 상승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중동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채권금리를 자극하면서 대출금리에도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0: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