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서울시

속보

더보기

오세훈 "2030년 서울을 글로벌 Top5로 도약시키겠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0년간 추락한 서울 경쟁력, Top5로 올릴 것"
탈(脫)홍콩 상황, 글로벌 자본 유치의 기회
"규제완화·금융편의성 강화 등으로 경쟁력 확보"

[서울=뉴스핌] 채명준 기자 =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서울을 글로벌 선도도시로 만들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 '아시아 금융중심도시'로의 도약, 'K-컬처 브랜드화' 등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내세웠다.

오 후보는 25일 서울디지털금융지원센터 건립 예정 부지에서 '글로벌 선도도시 서울 5대 전략'을 발표했다.

전략 내용은 ▲아시아 금융중심도시 육성 ▲서울투자청 업그레이드 ▲글로벌 뷰티산업 허브 구축 ▲글로벌 유니콘기업 육성 ▲글로벌 정주환경 조성이다.

[서울=뉴스핌] 채명준 기자 = 서울디지털금융지원센터 건립 예정 부지 앞에서 '글로벌 선도도시 서울 5대 전략'을 공약을 발표 중인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2022.05.25 mrnobody@newspim.com

오 후보는 "지난 10년간 추락한 서울의 도시 경쟁력을 2030년까지 글로벌 Top5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지속가능한 양질의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 청년들의 기회를 보장하려면, 유수의 글로벌 기업과 자본을 많이 유치해야 한다"며 운을 띄웠다.

특히 서울을 글로벌 선도도시로 만들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 '아시아 금융허브'로서의 서울을 강조했다.

그는 "외국에 자본이 들어오고 기업이 들어옴으로써 기술과 정보가 함께 따라 들어와 양질의 일자리를 많이 창출된다"며 "탈(脫)홍콩 상황에서 새로운 투자처를 찾는 외국 금융자본·투자기업 유치를 위해 규제완화 및 클러스터 조성, 인재 양성 프로그램 등을 통해 뉴욕·런던·도쿄 못지않은 '글로벌 선도도시'로서의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해외 자본을 비롯한 기업들의 편의를 위해 산재돼 있는 금융지원 기능을 통합하는 거점공간을 여의도에 조성할 것이다"라며 "서울디지털금융지원센터를 설립해 여의도 금융중심지, 은행 등 전통금융 기반의 도심권, 벤처캐피탈 및 혁신금융 기반의 강남권을 효과적으로 연계하는 허브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동대문 DDP 일대를 거점으로 한 'K-컬처 활성화'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역설했다.

오 후보는 "뷰티·디자인·패션 산업에 K-푸드까지를 모두 엮어서 'K-컬처'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만들어 서울의 매력을 극대화하겠다"며 "이를 통해 서울이 세계로 뻗어나가는 한국 문화의 발신지로서의 기능을 수행함으로써 기업들에게 수출 상품의 경쟁력을 만들어 줄 수 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그는 향후 유입될 외국인 금융 종사자들 위한 주거공간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여의도를 '직주근접형 금융특구'로 육성할 것이라는 계획도 언급했다.

그는 "해외 자본 유치를 위해선 국제적 수준의 금융산업 도심 환경을 조성 해야한다"며 "외국인 금융 종사자들에게 맞춤형 주거 공간을 여의도나 가까운 공간에 외국인 전용 주거 공간도 싼 값에 공급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토록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가족들이 함께 따라 들어오기 때문에 멀지 않은 위치에 외국인 학교도 만들어 교육 환경이 국제적인 기준에 부합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LH의 '여의도 임대주택 건설' 계획에 대한 의견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대해 오 후보는 "여의도 한가운데에 핀테크센터나 금융센터를 짓는 것이 아니라 임대주택을 짓는 것은 효용성이 없다. 저는 이를 추진할 생각이 없다"며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Mrnobod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