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이투자증권에서 23일 LS전선아시아(229640)에 대해 '실적향상 및 베트남 시장규모 확대 수혜'라며 투자의견 'BUY(유지)'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28.7%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LS전선아시아 리포트 주요내용
하이투자증권에서 LS전선아시아(229640)에 대해 ' 올해 북미지역향
통신선 수출 증가 및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 수주 확대 등으로 사상 최대 실적 기록할 것으로
예상. 이와 더불어 향후 베트남 경제성장 등으로 도시화율이 높아짐에 따라 지중화 사업 등이
본격화 되면서 베트남 내수 시장규모 확대로 동사의 수혜가 기대'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이투자증권에서 '올해 1 분기 동사는 K-IFRS 연결기준 매출액 1,956 억원(YoY +19.9%, QoQ +14.8%),
영업이익 68 억원(YoY +12.8%, QoQ -15.2%)으로 컨센서스의 부합하는 실적을 기록'라고 밝혔다.
◆ LS전선아시아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0,000원 -> 10,000원(0.0%)
하이투자증권 이상헌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0,000원은 2021년 11월 29일 발행된 하이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0,000원과 동일하다.
◆ LS전선아시아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1,300원, 하이투자증권 가장 보수적 접근
- 전체 증권사 의견, 지난 6개월과 비슷한 수준
오늘 하이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11,300원 대비 -11.5% 낮으며, 하이투자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신한금융투자의 10,500원 보다도 -4.8% 낮다. 이는 하이투자증권이 LS전선아시아의 향후 방향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1,3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1,400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를 통해 LS전선아시아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지난 반기와 크게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LS전선아시아 리포트 주요내용
하이투자증권에서 LS전선아시아(229640)에 대해 ' 올해 북미지역향
통신선 수출 증가 및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 수주 확대 등으로 사상 최대 실적 기록할 것으로
예상. 이와 더불어 향후 베트남 경제성장 등으로 도시화율이 높아짐에 따라 지중화 사업 등이
본격화 되면서 베트남 내수 시장규모 확대로 동사의 수혜가 기대'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이투자증권에서 '올해 1 분기 동사는 K-IFRS 연결기준 매출액 1,956 억원(YoY +19.9%, QoQ +14.8%),
영업이익 68 억원(YoY +12.8%, QoQ -15.2%)으로 컨센서스의 부합하는 실적을 기록'라고 밝혔다.
◆ LS전선아시아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0,000원 -> 10,000원(0.0%)
하이투자증권 이상헌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0,000원은 2021년 11월 29일 발행된 하이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0,000원과 동일하다.
◆ LS전선아시아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1,300원, 하이투자증권 가장 보수적 접근
- 전체 증권사 의견, 지난 6개월과 비슷한 수준
오늘 하이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11,300원 대비 -11.5% 낮으며, 하이투자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신한금융투자의 10,500원 보다도 -4.8% 낮다. 이는 하이투자증권이 LS전선아시아의 향후 방향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1,3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1,400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를 통해 LS전선아시아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지난 반기와 크게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