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IEA사무국에서 열린 국제에너지기구(IEA) 각료회의에서 회원국간 세션 발언을 통해 “한국은 우크라이나 사태 이후 IEA 및 주요국들과 에너지 시장 안정을 위한 국제공조에 적극 동참할 것을 선언하였고, 금번 비축유 방출에도 동참하여 총 442만 배럴 방출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사진=산업통상자원부] 2022.03.25 photo@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3월25일 09:10
최종수정 : 2022년03월25일 09:10
[서울=뉴스핌]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IEA사무국에서 열린 국제에너지기구(IEA) 각료회의에서 회원국간 세션 발언을 통해 “한국은 우크라이나 사태 이후 IEA 및 주요국들과 에너지 시장 안정을 위한 국제공조에 적극 동참할 것을 선언하였고, 금번 비축유 방출에도 동참하여 총 442만 배럴 방출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사진=산업통상자원부] 2022.03.25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