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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거래 사기·보이스피싱 등 온라인 피해 '한 곳'서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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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추천 공공서비스, 온라인피해365센터·온라인 원스톱 대환대출 선정

[세종=뉴스핌] 김보영 기자 = 행정안전부가 선정하는 '5월 추천 공공서비스'에 방송통신위원회 '온라인피해365센터(365센터)'와 금융위원회 '온라인 원스톱 대환대출(대출 갈아타기)'이 선정했다.

1일 행안부에 따르면 가정의 달 5월에 급증하는 온라인 사기에 대한 피해 예방과 대응 방법을 적극 알리고 도입 1주년을 맞이한 온라인 대환대출이 서비스 대상과 이용 시간 확대 등 개편을 앞둔 점을 고려해 공공서비스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달의 추천 공공서비스 포스터=행안부 제공 2024.05.01 kboyu@newspim.com

'이달의 추천 공공서비스'는 새로 도입되거나 이용 편의성이 개선된 각 기관의 공공서비스 중 시기별·이슈별로 국민이 보다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정책을 정기적으로 제공하는 정보 콘텐츠로 지난달부터 시행 중이다.

365센터는 지난 2022년 5월 시작한 서비스로 그동안 분산됐던 온라인 피해 담당 기관을 일원화해 온라인상에서 발생하는 각종 피해에 대해 국민이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전문 상담을 해주고 최종 종료까지 상담원이 진행 상황에 대해 사후관리까지 한다.

주요 상담 피해사례는 ▲온라인 쇼핑몰 구매 상품 품질 불만·환불 거부▲중고 거래 후 물품 미배송·사기거래 ▲보이스피싱·스미싱 등 사이버 금융 범죄▲개인정보 침해 등 온라인상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피해 등이다. 상담은 카카오톡과 365센터 누리집 내 '온라인 상담'을 통해 365일, 24시간 가능하다.

지난해 5월 시작된 '대출 갈아타기'는 스마트폰으로 간단히 몇 분만 '손품'을 팔면신용 대출은 물론 주택 담보 대출과 전세대출 이자를 아낄 수 있는 서비스다.

아울러 대출 비교 플랫폼(네이버페이·뱅크샐러드·카카오페이·토스)이나 금융 앱 내 '대환대출 메뉴'를 이용하면 기존 대출 정보 확인부터 새로 받을 수 있는 대출 조건 조회, 새로운 대출 계약 및 기존 대출 상황까지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다.

대출 갈아타기는 오는 6월부터 대출 대상과 운영시간도 확대한다. 현재 '전세' 대출 갈아타기 경우, 임대차 기간 2분의 1이 되기 전까지 신청 가능한데 하반기부턴 종료 6개월 전까지로 대상이 확대된다.

이와 함께 신용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를 저녁 시간에도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재 영업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인 이용 시간을 오후 10시까지 확대함에 따라 이용 편의도 더욱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달의 추천 공공서비스 이용 방법에 관한 상세 콘텐츠는 행정안전부 누리집과 정부혁신 누리집 및 SNS 채널(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고기동 행안부 차관은 "디지털 기술을 공공서비스에 적용해 온라인피해 365센터와 온라인 원스톱 대환 대출 같은 국민의 일상을 편리하게 하는 혁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 디지털플랫폼정부를 차질 없이 완성해 구비서류 제로화 등 국민 편의를 위한 더 많은 공공서비스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kbo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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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건국 250주년 금화 본인 초상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얼굴이 새겨진 24캐럿 기념 금화 발행을 승인하며 '자기 우상화' 논란에 불을 지폈다.  현지시간 19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인사들로 구성된 연방미술위원회(CFA)는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트럼프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기념 금화 발행안을 이날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 금화 디자인. 미국 조폐국 제공. [사진=로이터 뉴스핌] 1910년 설립된 CFA는 워싱턴 D.C. 내 연방 공공건물과 기념물 등의 디자인을 심의하는 독립 기관이다. 이번에 승인된 금화는 워싱턴 국립 초상화 미술관에 전시된 사진을 바탕으로, 책상에 기대어 정면을 응시하는 엄숙한 표정의 트럼프 대통령을 묘사할 예정이다. 위원회 심의 과정에서는 금화의 상징성을 극대화하려는 시도가 이어졌다. 올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백악관 보좌관 체임벌린 해리스는 "클수록 좋다"며 직경 3인치(약 7.6cm)에 달하는 대형 금화 제작을 제안했다. 브랜든 비치 미 연방재무관 역시 성명을 통해 "미국 정신과 민주주의를 대표하는 인물로 현직 대통령인 도널드 J. 트럼프보다 더 상징적인 프로필은 없다"며 발행 당위성을 강조했다. 하지만 이번 금화 발행이 법적 허점을 노린 '편법'이라는 지적도 만만치 않다. 미국법상 생존해 있거나 사후 3년이 지나지 않은 대통령의 초상은 유통되는 달러 동전에 새길 수 없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금화를 시중에 유통되지 않는 '수집용(non-circulating)'으로 분류함으로써 이 규제를 피했다는 분석이다. 이에 대해 민주당 제프 머클리 상원의원은 "동전에 자신의 얼굴을 새기는 이들은 군주나 독재자이지 민주주의 국가의 지도자가 아니다"라며 "건국 250주년의 의미를 왜곡하려는 시도"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초당파적 기구인 시민주화자문위원회(CCAC)의 도널드 스카린치 위원 역시 "1926년 쿨리지 대통령의 사례가 있지만, 당시엔 건국 영웅인 조지 워싱턴의 얼굴 뒤에 겹쳐진 형태였다"며 "현직 대통령 단독 초상을 대형 금화에 새기는 것은 차원이 다른 문제"라고 꼬집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월 재집권 이후 자신의 이름을 국가 자산에 각인시키는 행보를 광범위하게 지속해 왔다. 워싱턴의 주요 정부 건물은 물론 차세대 해군 함정의 함급명, 부유층 대상 비자 프로그램, 정부 운영 처방약 웹사이트, 심지어 어린이용 연방 저축 계좌에까지 '트럼프'라는 이름을 붙여왔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기념 금화 외에도 자신의 초상이 새겨진 새로운 1달러 동전의 연내 유통을 제안해 놓은 상태여서, 이를 둘러싼 법적·정치적 공방이 예상된다.  wonjc6@newspim.com   2026-03-20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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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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