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뉴스핌] 오영균 기자 =김지철 충남교육감과 부인 양현옥 여사가 4일 오전 충남도서관에 마련된 홍성군 홍북읍 사전투표소에서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했다.
김 교육감은 "아이들이 행복하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도민들이 신성한 권리를 꼭 행사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지철 충남교육감과 부인 양현옥 여사가 4일 오전 충남도서관에 마련된 홍성군 홍북읍 사전투표소에서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했다. [사진=충남교육청] 2022.03.04 gyun507@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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