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대학생 단체들이 수요시위 방해 금지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모독을 멈춰달라는 취지의 집회를 하고 있다. 2022.03.02 pangbin@newspim.com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대학생 단체들이 수요시위 방해 금지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모독을 멈춰달라는 취지의 집회를 하고 있다. 2022.03.02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