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24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 에메랄드룸에서 열린 공급망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주한대사 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응우옌 부 뚱(Nguyen Vu Tung) 베트남 대사, 간디 술리스티얀토(Gandi Sulistiyanto) 인도네시아 대사, 브루노 피게로아(Bruno Figueroa) 멕시코 대사, 마크 플레처(Mark Fletcher) 캐나다 대사를 비롯한 브라질, UAE, 말련, 칠레, 필리핀 등 9개국 주한대사들이 참석했다.[사진=산업통상자원부] 2022.02.24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