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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로이터 = 뉴스핌] 구나현 기자 = (왼쪽부터) 은메달리스트 몽스 로이슬랑(노르웨이), 금메달리스트 쑤이밍(중국), 동메달리스트 맥스 패럿(캐나다)이 스노보드 남자 빅에어를 마친 뒤 마스코트 빙둔둔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02.15 gu1218@newspim.com |
![](https://img.newspim.com/news/2024/07/08/2407081655255950_t3.jpg)
기사입력 : 2022년02월15일 16:05
최종수정 : 2022년02월15일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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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로이터 = 뉴스핌] 구나현 기자 = (왼쪽부터) 은메달리스트 몽스 로이슬랑(노르웨이), 금메달리스트 쑤이밍(중국), 동메달리스트 맥스 패럿(캐나다)이 스노보드 남자 빅에어를 마친 뒤 마스코트 빙둔둔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02.15 gu121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