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로이터 = 뉴스핌] 구나현 기자 = 중국 베이징 옌칭 국립 알파인스키센터에서 열린 스키 여자 알파인 활강 경기에서 3위(1분 32초 44)를 차지한 이탈리아의 나디아 델가도가 양팔을 번쩍 들어 올리며 환호하고 있다. 2022.02.15 gu1218@newspim.com |
[베이징 로이터 = 뉴스핌] 구나현 기자 = 중국 베이징 옌칭 국립 알파인스키센터에서 열린 스키 여자 알파인 활강 경기에서 3위(1분 32초 44)를 차지한 이탈리아의 나디아 델가도가 양팔을 번쩍 들어 올리며 환호하고 있다. 2022.02.15 gu121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