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10일 낮 12시30분께 강서구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다.
10일 낮 12시30분께 불이 난 강서구 한 비닐하우스[사진=부산경찰청]2022.02.11 ndh4000@newspim.com |
불은 염소, 개 등 20여마리를 사육하는 비닐하우스 3개동(약 500평 규모)를 태워 경찰 추산 3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ndh400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