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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軍, 육·해·공·해병대 '4군 체제'로 전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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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력 보강하고 첨단 장비 전력화"
"해병대사령관도 4성장군으로 진출"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해병대를 독립시켜 육군·해군·공군·해병대 '4군 체제'로의 전환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윤 후보는 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해병대는 누란의 안보위기마다 국가보위의 중요한 역할을 해 온 강한 군대"라며 이같이 밝혔다.

윤 후보는 "주변국들이 자국의 이익수호를 위해 해병대 전력을 증강하는 추세에 발맞춰 우리도 명실상부한 전략기동군이 필요하다"며 "해병대가 명실상부한 국가 전략기동군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병력을 보강하고 첨단 장비를 전력화하겠다"고 썼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9일 오후 여의도 인근 카페에서 김근식 교수의 대북정책 관련 북콘서트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와 이준석 당 대표가 서로의 손을 잡고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2.02.09 leehs@newspim.com

그는 "지난 2019년 '군인사법'이 개정돼 해병대사령관이 4성장군으로 진급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되기도 했다"며 "해병대사령관도 4성장군으로 진출시켜 국가를 위해 헌신할 기회를 부여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윤 후보는 또 "해병대의 병력수준을 충분히 보강하고 상륙공격헬기 등의 도입에 있어 실전성이 검증된 무기를 도입하겠다"며 "목숨을 걸고 전투하는 해병대원에게 부적절한 무기를 강요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윤 후보는 "해병대 예비역은 전역 후에도 치안 및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며 "해병대의 오랜 숙원사업인 해병대회관을 건립하여 해병대 전우들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parksj@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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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장병께 죄송"...유승민 체육회장, '군 면제' 사과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사상 첫 4연패를 달성하고도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뭇매를 맞은 남자 축구대표팀 파문과 관련,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국민과 국군 장병에게 공식으로 고개를 숙였다. 아시안게임 여정을 마친 한국 선수단 본단은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유승민 회장을 비롯해 이상현 선수단장, 댄스스포츠, 레슬링, 리듬체조, 스포츠클라이밍, 테니스 대표팀 등 선수단 90여 명이 함께 입국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공항에서 환영 행사를 열고 16일 동안 열전을 치른 선수들을 격려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사진=대한체육회] 2026.10.05 psoq1337@newspim.com 이 자리에서 유 회장은 최근 정치권으로까지 번진 축구대표팀의 병역 특례 발언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유 회장은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상처받으신 국민 여러분과 국군 장병 여러분께 체육회를 대표해서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은 결승전에서 일본을 1-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시안게임 사상 첫 4연패라는 대기록을 썼으나 우승 직후 일부 선수의 언행이 도마에 올랐다. 주장 이기혁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군대 안 간다"고 웃으며 말했고 양민혁은 "군 면제라는 보상 하나만 보고 경기를 뛰었다"고 해 비판을 받았다. 막내 박승수는 라커룸에서 '전역모'를 쓴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삭제했다. 병역 혜택을 지나치게 가볍게 여겼다는 여론이 비등했고 정치권에서도 제도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논란이 확산하자 전날 결산 기자회견에서 재발 방지를 약속했던 유 회장이 귀국 현장에서도 직접 사과에 나선 것이다. 대한축구협회 역시 국가대표 소양 및 윤리 교육을 강화해 사회적 눈높이에 맞는 품행 관리에 나서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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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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