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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한동훈 사법연수원 부원장(왼쪽)과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명예훼손 혐의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2.01.27 mironj19@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1월27일 14:27
최종수정 : 2022년01월27일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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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한동훈 사법연수원 부원장(왼쪽)과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명예훼손 혐의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2.01.27 mironj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