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구나현 기자 = 2일 오전 홍콩 증시에서 아이폰에 대한 수요 둔화 우려에 애플 테마주가 약세를 보인다.
10시 34분(현지시각) 기준 서성테크놀로지(2018.HK)와 비야디전자(0285.HK)는 3% 순우광학테크(2382.HK)는 2% 이상 하락 중이다.
중국 경제매체 신랑차이징(新浪財經)의 보도에 따르면 애플이 최근 부품 공급업체에 아이폰13 시리즈의 수요가 다소 줄어들었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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