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26일 아이보시 고이치 주한 일본대사를 만나 한일관계 개선을 위한 노력을 당부했다.
특히 윤 후보는 "한일관계가 원만하게 풀려야 일본에 있는 재외국민 45만 명도 지내기 편할 것"이라며 "양국 관계가 경직되고 껄끄러우면 그분들이 활동하기도 매우 힘들다"고 강조했다.
(출처-윤석열 캠프)
min1030@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11월26일 19:27
최종수정 : 2021년11월26일 19:27
[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26일 아이보시 고이치 주한 일본대사를 만나 한일관계 개선을 위한 노력을 당부했다.
특히 윤 후보는 "한일관계가 원만하게 풀려야 일본에 있는 재외국민 45만 명도 지내기 편할 것"이라며 "양국 관계가 경직되고 껄끄러우면 그분들이 활동하기도 매우 힘들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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