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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대우건설 보증금 1000억 몰수되나…성수4지구 대의원회 결과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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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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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수4지구 조합이 13일 대의원회를 열고 시공사 재입찰을 논의한다.
  • 서울시와 성동구가 롯데건설·대우건설 입찰을 무효로 판단했다.
  • 입찰보증금 1000억원 몰수 여부와 내부 갈등 수습 안건도 다룬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시공사 재입찰 절차 및 1000억원 규모 입찰보증금 귀속 여부 논의
롯데·대우 개별 홍보 적발로 입찰 무효…수주전 다시 원점
이사 및 대의원 해임 등 총 15개 안건 상정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이하 성수4지구 조합)이 제30차 대의원회를 열고 시공사 재입찰 절차를 본격 논의한다. 이는 최근 서울시와 성동구가 롯데건설과 대우건설의 입찰을 무효로 판단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특히 업계는 이날 개별 홍보가 적발된 대우건설과 롯데건설의 입찰 보증금 총 1000억원 몰수 여부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성수4지구 조합은 13일 오후 4시부터 성락성결교회 503호에서 대의원회를 열고 롯데건설과 대우건설의 입찰 무효 및 재입찰 절차, 입찰보증금 귀속 여부를 다룬다. 2026.03.13 dosong@newspim.com

1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성수4지구 조합은 이날 오후 4시부터 성락성결교회 503호에서 대의원회를 열고 롯데건설과 대우건설의 입찰 무효 및 재입찰 절차, 입찰보증금 귀속 여부를 다룬다.

이번 회의의 핵심 안건은 제3호 안건인 '서울시 점검결과 보고 및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의 건'이다. 세부적으로는 롯데건설 입찰 무효의 건, 대우건설 입찰 무효의 건, 재입찰 절차 진행의 건이 각각 상정됐다.

이 사업은 성동구 성수2가1동 219-4 일대에 지하 6층~지상 64층 규모의 공동주택 143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프로젝트다. 예정 공사비만 1조3628억4400만원(3.3㎡당 1140만원)에 달하는 매머드급 사업지다.

앞서 입찰에 참여한 롯데건설과 대우건설이 지침상 금지된 조합원 대상 개별 홍보를 진행한 사실이 적발되면서 사업에 제동이 걸렸다. 이달 초 서울시와 성동구는 이를 이유로 입찰 무효 결정을 조합에 통보했다. 이에 따라 대형 시공권 수주전은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게 됐다.

특히 업계의 이목이 쏠리는 것은 제6호 안건인 '입찰보증금 처리의 건'이다. 당초 입찰공고문 7항에는 '규정 준수사항 위반 시 입찰자격을 박탈하며 해당 시공자의 입찰보증금은 조합에 귀속됨'이라고 명시돼 있다. 입찰 참여 조건이 '전액 현금 500억원 납부'였던 만큼 조합이 양사가 납부한 총 1000억원 규모의 보증금을 규정에 따라 몰수할지 혹은 반환할지를 두고 치열한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또한 조합 내부 갈등 수습과 사업 재정비를 위한 안건도 다수 포함됐다. 제13호 안건으로 기존 용역업체 계약 해제 및 해지의 건이 상정됐으며 제14호와 15호 안건을 통해 특정 이사 및 대의원 해임 건도 표결에 부쳐진다.

이 외에도 2025년도 결산보고, 조합정관 개정안 의결, 시공자 선정 절차 검토를 위한 법무법인 계약 등 총 15개 안건이 논의된다.

doso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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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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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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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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