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여론조사] 이재명 국토보유세 '부적절' 55.0%, 윤석열 종부세 개편 '적절' 53.3%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리얼미터 여론조사, 이재명 보유세 '적절하다' 36.4%
윤석열 종부세 개편 '적절하지 않다' 39.4%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세금 관련 공방전을 벌이고 잇는 가운데, 여론은 이 후보의 국토보유세 신설보다 윤 후보의 종합부동산세 개편을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YTN의 의뢰로 지난 22~23일 전국 만18세 이상 남녀 101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24일 공개한 여론조사에서 유권자들은 '이재명 후보의 국토보유세 신설'이 부동산 정책의 하나로 얼마나 적절한지를 질문에 55.0%가 '적절하지 않다'를 선택했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국토보유세 공약 관련 리얼미터 여론조사 [사진=리얼미터] 2021.11.24 dedanhi@newspim.com

'적절하다'는 36.4%에 그쳤고, '잘 모름'은 8.6%였다. 두 의견의 격차는 18.6%p였다. '적절하다'는 여론은 광주/전라, 40·50대, 진보층,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 높았다.

'부적절하다'는 여론은 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 대전·충청·세종, 18~20대, 30대, 60세 이상, 보수층, 중도층, 자영업, 학생, 국민의힘 지지층, 국민의당 지지층에서 높았다.

반면, 윤석열 후보가 현행 종합부동산세를 재산세에 통합하거나 1주택자에 대해서는 면제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적절하다'는 여론이 53.3%로 과반을 넘었으며 '적절하지 않다'는 여론은 39.4%였다. '잘 모름'은 7.3%였다.

'적절하다'는 여론은 대전·충청·세종, 대구·경북, 서울, 30대, 60세 이상, 보수층, 중도층, 자영업, 가정 주부, 국민의힘 지지층, 국민의당 지지층에서 높았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종부세 개편 정책 관련 리얼미터 여론조사 [사진=리얼미터] 2021.11.24 dedanhi@newspim.com

'부적절하다'는 여론은 광주·전라, 40대, 진보층,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 사무·관리·전문직,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등에서 높았다.

리얼미터의 여론조사는 성별·연령대별·권역별 인구 구성비에 따른 비례할당추출 방법에 따라 구성된 표본을 무선/유선 RDD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2021년 10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존 성별/연령대별/권역별 인구 비례에 따른 가중치가 적용됐다.

응답률은 4.9%,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였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여론조사심의위원회와 리얼미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dedanh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법원, 강선우 구속적부심 기각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공천헌금 1억 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이 구속적부심을 청구했으나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5-2부(재판장 김용중)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강 의원에 대한 구속적부심 심문을 진행한 뒤, "청구 이유 없다"며 기각했다. 공천헌금 1억 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이 구속적부심을 청구했으나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사진은 강 의원이 지난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강 의원은 전날 서울중앙지법에 구속적부심을 청구했다. 구속적부심은 구속된 피의자의 구속이 적법한지, 계속 구속할 필요가 있는지를 법원에 다시 심사해 달라고 요청하는 절차다. 강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경 전 서울시의원으로부터 공천을 대가로 1억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강 의원은 민주당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장이었다. 법원은 지난 3일 강 의원과 김 전 시의원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다며 두 사람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경찰로부터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은 지난 16일과 18일 강 의원을 소환해 조사했다. hong90@newspim.com 2026-03-26 17:53
사진
'고문기술자' 이근안, 88세로 사망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독재정권 시기 '고문기술자'로 악명을 떨쳤던 이근안 전 경감이 숨졌다. 26일 경기일보에 따르면 이근안은 전날 사망했으며, 현재 서울 동대문구 동부병원 장례식장에 안치된 상태다. 발인은 오는 27일 오전 5시20분으로 예정됐다. [사진=뉴스핌 DB] 이근안은 1970~80년대 치안본부 대공수사관으로 근무하며 각종 공안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강압 수사와 고문을 주도한 인물이다. 전기고문 등 가혹 행위를 통해 허위 자백을 받아냈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고문기술자라는 별칭으로 불렸다. 전두환 정권 시절 고문과 옥살이 후유증을 앓다 지난 2011년 사망한 고 김근태 전 민주화운동청년연합(민청련) 의장 역시 1985년 9월 4일 '민청련 결성' 사건으로 구속돼 서울 용산구 남영동 치안본부 대공분실에서 이근안 등으로부터 전기고문과 물고문을 당한 바 있다. 주화 이후 그의 행적은 국가폭력의 상징으로 재조명됐다. 고문 의혹이 불거지자 1988년 수배됐고 약 12년간 도피 생활을 이어가다 1999년 자수했다. 이후 재판에 넘겨져 징역형을 선고받고 복역했다. 그가 관여한 공안 사건 가운데 일부는 이후 재심에서 조작 정황이 인정되며 무죄가 선고되기도 했다. 이근안의 가혹 행위에 못 이겨 간첩이라 허위 자백해 억울한 옥살이를 했던 납북어부 정규용씨도 2014년 38년 만에 재심에서 무죄를 확정받았다. 2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도 '서울대 무림 사건'과 관련해 인권 침해가 있었다고 판단하고 국가의 사과를 권고한 바 있다. 2006년 출소 이후 이근안은 종교 활동을 하며 공개적으로 과거를 반성한다는 입장을 밝혀왔으나, 피해자들과 시민사회에서는 사과의 진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졌다. 그는 생전 자서전에서 "간첩과 사상범을 잡는 것은 애국이었다"라는 취지의 발언을 하기도 해 논란이 이어졌다. 그는 또 자신을 소재로 한 영화 '남영동 1985'에서 묘사된 고문 행위가 과장됐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yuniya@newspim.com 2026-03-26 19:3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