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지난 3일 치러진 6·3 서울 강북구청장 선거에서 정창수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됐다.
정 당선인은 56.60%를 득표해 득표율 2위인 장지호 국민의힘 후보(40.46%)를 16.14%포인트(p) 앞지르며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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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1969년생으로 경희대 행정학 박사를 졸업했다. 지난 2011년부터 민간 연구 기관 나라살림연구소를 운영하며 정부의 재정·예산·세금 문제를 다뤘다. 경기대 공공대학원 객원교수도 역임하고 있다.
16년간 강북구 중심으로 시민·지역사회 활동을 전개한 정 당선인은 이재명 정부 국정기획위원회 경제1분과 전문위원, 기획예산처 재정사업성과평가단 재난안전분과장도 맡았다.
주요 공약은 ▲신강북선 강남 연결 ▲강북형 정비사업 신속 추진 지원단 신설 ▲오현적환장 공원화 및 북서울 체육문화센터 복합개발 ▲북서울 꿈의숲 재조성 등이다.
100win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