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지난 3일 치러진 6·3 서울 용산구청장 선거에서 김경대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됐다.
김 당선인의 득표율은 52.31%로 강태웅 더불어민주당 후보(45.98%)를 6.33%포인트(p) 차이로 따돌리고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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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당선인은 1972년생으로 중앙대 행정학 박사 출신이다. 삼성그룹에서 일하다 정치에 입문해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부의장을 역임하고, 제 4·5·7대 용산구의원을 거쳤다.
지난 2018년 국민의힘 전신인 자유한국당 용산구청장 후보로 나섰지만 낙선했다. 이번에 재도전 끝에 용산구청장에 당선됐다.
주요 공약은 ▲용산국제업무지구 주택 수 원안 사수 ▲구청장 직속 용산개발 신속추진담당관 신설 ▲재개발구역 50여곳 신속 개발 등이다.
특히 최근 논란의 중심에 선 용산국제업무지구에 대해서는 "글로벌 업무지구의 꿈을 닭장 아파트로 막을 수 없다"라며 원안대로 6000호를 유지하겠다는 입장이다.
100win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