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현아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10일 '대장동 특검' 요구에 대해 "검찰 수사가 미진한 점이 있거나 의문이 남는다면 특검도 필요하다는 데 전적으로 공감한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토론회에서 "저는 부정비리에 대해서는 엄정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고 그 점을 오랫동안 스스로 실천해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hyuna319@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11월10일 12:21
최종수정 : 2021년11월10일 12:21
[서울=뉴스핌] 조현아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10일 '대장동 특검' 요구에 대해 "검찰 수사가 미진한 점이 있거나 의문이 남는다면 특검도 필요하다는 데 전적으로 공감한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토론회에서 "저는 부정비리에 대해서는 엄정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고 그 점을 오랫동안 스스로 실천해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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