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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영동군 영국사 은행나무(천연기념물 제223호)가 찬란한 황금빛으로 물들었다. 천년의 세월과 병마를 이긴 은행나무가 영국사 입구에서 위용을 과시하고 있다. 영국사 은행나무는 1970년 천연기념물 제223호로 지정됐다. 높이 31.5m, 가슴높이 둘레 11.5m 정도다. [사진=영동군] 2021.11.08 baek3413@newspim.com |
![](https://img.newspim.com/news/2024/06/26/2406261414323990_t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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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영동군 영국사 은행나무(천연기념물 제223호)가 찬란한 황금빛으로 물들었다. 천년의 세월과 병마를 이긴 은행나무가 영국사 입구에서 위용을 과시하고 있다. 영국사 은행나무는 1970년 천연기념물 제223호로 지정됐다. 높이 31.5m, 가슴높이 둘레 11.5m 정도다. [사진=영동군] 2021.11.08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