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민지 인턴기자 =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왼쪽)과 이탄희 의원이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임성근 전 부산고법 부장판사의 탄핵 심판 선고 공판에 참석한 뒤 입장을 밝히고 있다. 이날 헌재는 임 전 부장판사는 이미 임기만료로 퇴직했기 때문에 파면여부와 상관없는 심판은 인정되지 않는다며 '각하' 결정을 내렸다. 2021.10.28 kimkim@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10월28일 15:31
최종수정 : 2021년10월28일 21:29
[서울=뉴스핌] 김민지 인턴기자 =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왼쪽)과 이탄희 의원이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임성근 전 부산고법 부장판사의 탄핵 심판 선고 공판에 참석한 뒤 입장을 밝히고 있다. 이날 헌재는 임 전 부장판사는 이미 임기만료로 퇴직했기 때문에 파면여부와 상관없는 심판은 인정되지 않는다며 '각하' 결정을 내렸다. 2021.10.28 kimkim@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