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홍우리 기자 = 25일 현재 홍콩 증시 태양광 섹터가 강세를 띠고 있다.
신특에너지(01799.HK)가 5% 가까이 올라 있고, 흥업태양(00750HK) 4%, 북경에너지국제(00686.HK) 2% 가량의 상승률을 기록 중이다.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가 대혁 풍력 발전·태양광 기지 건설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밝힌 것이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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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홍우리 기자 (hongwoori8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