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홍우리 기자 = 25일 헝다그룹 자회사 헝다뉴에너지자동차(00708.HK)가 오전 장 현재 15% 이상 급등했다.
헝다그룹이 24일(현지 시간) 성명을 내고 선전을 비롯한 6개 도시에서 10여 개 건설 공사를 재개했다고 밝힌 것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쉬자인(許家印) 헝다그룹 회장은 최근 헝다그룹이 향후 10년 내 부동산 기업에서 신에너지차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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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홍우리 기자 (hongwoori8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