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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주거복지 미래포럼' 26일 개최…연말까지 3차례 진행

′초고령사회, 고령친화주거의 방향'을 주제로 진행
포럼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 LH 주거복지 서비스에 반영

  • 기사입력 : 2021년10월25일 10:27
  • 최종수정 : 2021년10월25일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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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오는 26일 제1회 '주거복지 미래포럼'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주거복지 미래포럼은 인구 구조와 사회·경제적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주거복지 인식의 새로운 전환을 위해 마련됐다. 한국주거학회와 한국주거서비스소사이어티, 한국주택학회, 대한건축학회 등이 함께 참여한다.

<자료=LH>

포럼은 연말까지 매월 유튜브 LH 채널을 통해 생중계 방식으로 총 3차례 진행된다.

1차 포럼은 26일 오후 2시부터 약 3시간 동안 LH 경기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기조강연, 주제발표, 패널토론 순서로 진행된다. 포럼 진행은 주서령 경희대학교 교수가 맡는다.

기조강연은 한국주거학회 회장인 권오정 건국대학교 교수가 '초고령사회, 고령친화주거의 방향'을 주제로 진행한다. 고령자가 안전하게 거주할 수 있는 맞춤형 공공임대주택 공급 등에 대한 의견을 전할 예정이다.

주제발표에서는 이현정 충북대학교 교수와 정소이 LH토지주택연구원 수석연구원, 장미선 전북대학교 교수가 중고령층의 주거실태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한다.

LH는 공공임대주택 130만 가구를 보유하고 있으며 300만명의 입주민을 위한 주거·사회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현준 LH 사장은 "이번 포럼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LH 주거복지 서비스를 발전시킬 것"이라며 "국민들의 눈높이 이상의 주거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eed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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