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랜턴 로이터=뉴스핌] 이영기 기자 =20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고향인 펜실베니아주 스크랜턴을 방문해 자신의 이름을 딴 거리 표식을 선물로 받고 있다. 2021.10.21 007@newspim.com |
기사입력 : 2021년10월21일 09:37
최종수정 : 2021년10월21일 09:37
[스크랜턴 로이터=뉴스핌] 이영기 기자 =20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고향인 펜실베니아주 스크랜턴을 방문해 자신의 이름을 딴 거리 표식을 선물로 받고 있다. 2021.10.21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