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뉴스핌] 이순철 기자 = 강원 삼척에서 직장 동료 간 접촉으로 1명이 코로나19 신규 확진됐다.
삼척시 문화예술회관 광장 이동선별진료소 드라이브스루.[사진=삼척시청] 2021.01.22 onemoregive@newspim.com |
10일 시 보건당국은 수도권에 거주하는 30대 남성 A(삼척 89번) 씨가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직장 협력업체 직원과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조사됐다.
보건당국은 확진자들에 대한 추가 역학조사가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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