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메리츠증권에서 14일 한라(014790)에 대해 'Open Door - 주주가치의 문을 열다'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한라 리포트 주요내용
메리츠증권에서 한라(014790)에 대해 '향후 실적이 크게 성장할 수 있는 세가지 포인트는 1) 2019년 2,895세대, 2020년 3,452세대에 불과했던 주택분양물량이 2021년 8,369세대로 급증하는 점 2) 2020년 86% 원가율, 2021년 상반기 84%의 원가율을 보이고 있는 도급주택 부문이 고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는 점 3) 17년 이후 진행하지 않았던 자체사업이 2021년 1,125세대 2022년 596세대 분양 계획이며, 추가적인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되는 점 등 때문. '라고 분석했다.
또한 메리츠증권에서 ' 9월 13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 기존 자사주 101.6만주 소각 2) 전환우선주 82만주 매입 소각 3) 당기순이익의 40% 이내 자사주 매입/소각 및 배당 계획을 공시하였음. 연간 당기순이익의 40%한도의 장기적인 자사주 매입/소각 및 배당은 의미가 큼. '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한라 리포트 주요내용
메리츠증권에서 한라(014790)에 대해 '향후 실적이 크게 성장할 수 있는 세가지 포인트는 1) 2019년 2,895세대, 2020년 3,452세대에 불과했던 주택분양물량이 2021년 8,369세대로 급증하는 점 2) 2020년 86% 원가율, 2021년 상반기 84%의 원가율을 보이고 있는 도급주택 부문이 고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는 점 3) 17년 이후 진행하지 않았던 자체사업이 2021년 1,125세대 2022년 596세대 분양 계획이며, 추가적인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되는 점 등 때문. '라고 분석했다.
또한 메리츠증권에서 ' 9월 13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 기존 자사주 101.6만주 소각 2) 전환우선주 82만주 매입 소각 3) 당기순이익의 40% 이내 자사주 매입/소각 및 배당 계획을 공시하였음. 연간 당기순이익의 40%한도의 장기적인 자사주 매입/소각 및 배당은 의미가 큼.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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