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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월가 톱 애널 "아이폰13 기대 이상이면 주가 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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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이 기사는 9월 11일 오전 00시48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월가 대표 기술주 애널리스트가 애플의 아이폰13 공개를 앞두고 애플(Apple Inc, 나스닥:AAPL) 주가와 관련한 장밋빛 전망을 제시했다. 아이폰13에 대한 투자자들의 기대가 낮은 가운데 아이폰13의 초기 실적이 기대를 웃돌면 주가가 큰 폭의 랠리를 펼칠 수 있다는 전망이다.

10일(현지시간) CNBC와 더 스트리트(TheStreet)에 따르면 모간스탠리의 케이티 허버티 애널리스트는 전날 보고서를 내고 아이폰의 최신 모델이 출시되면 주가가 더 오를 수 있다고 진단했다.

허버티 애널리스트는 기관 투자자들이 꼽은 지난해 최고 기술 하드웨어 부문 애널리스트다.

허버티 애널리스트는 "우리는 애플이 새 아이폰 모델과 새 애플워치, 어쩌면 새로운 에어팟을 다음 주 화요일에 공개할 수 있다고 본다"면서 "투자자들의 기대는 낮고 이것은 아이폰13의 초기 판매 실적이 기대를 웃돌 경우 가을로 가면서 강력한 기반을 만들어 내고 있다"고 분석했다.

애플 로고 [사진=로이터 뉴스핌]

애플의 주가는 최근 3개월간 20% 이상 상승했지만, 일부 투자자들은 아이폰13의 사이클이 아이폰12에 비해 약할 것이라는 판단으로 투자를 주저하고 있다.

허버티 애널리스트는 "아이폰13의 초기 수요 지표가 매수자 측의 기대를 웃돌면 우리는 애플 주가가 오르고 우리의 강세 평가액인 168~245달러 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어 허버티 애널리스트는 "우리는 여전히 기관 투자자 다수가 '중립'에서 '부정적'으로 포지션을 구축한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다만 허버티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역사적으로 아이폰 출시 이벤트는 당장 애플 주가를 띄우지는 않았다. 지난 7년간 애플의 주가는 아이폰 신제품 발표 주간 평균 1%가량 상승에 그쳤다.

팁랭크스에 따르면 애플에 대해 최근 3개월간 투자의견을 제시한 애널리스트 23명 중 17명은 '매수'(Buy), 6명은 '보유'(Hold) 전략을 택했다. 이들의 평균 목표 주가는 166.64달러로 현 수준 대비 10% 이상의 상승 여력을 나타냈다.

이날 미국 동부시간 오전 11시 45분 애플은 전장보다 2.15% 내린 150.76달러에 거래됐다. 

mj722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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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억 짜리 스포츠 브라 세리머니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동계올림픽에서 금빛 질주만큼이나 강렬한 장면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타 레이르담(네덜란드)의 금메달 세리머니가 '100만 달러 가치'라는 평가가 나왔다. 영국 매체 더 선은 17일(한국시간) 레이르담이 우승 직후 경기복 상의 지퍼를 내려 스포츠 브라를 드러낸 장면을 두고 "100만 달러짜리 세리머니"라고 보도했다. [밀라노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유타 레이르담이 10일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에서 우승한 뒤 상의 지퍼를 내려 스포츠 브라를 노출시키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레이르담은 10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에서 1분12초31의 올림픽 신기록으로 우승, 네덜란드에 대회 첫 금메달을 안겼다. 우승이 확정된 뒤 그는 환호와 함께 상의 지퍼를 내렸고, 안에 착용한 흰색 스포츠 브라가 노출됐다. 레이르담이 착용한 제품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의 스포츠 브라였다. 매체는 "마케팅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 장면은 소셜미디어 팔로워 2억9800만명을 보유한 나이키 계정을 통해 막대한 홍보 효과를 거뒀을 것"이라며 "7자리 숫자(100만 달러 이상)의 보너스를 받을 만하다"고 전했다. 경제 전문지 쿼트 편집장 마인더트 슈트의 분석도 인용됐다. 레이르담 개인 소셜미디어 팔로워가 620만명에 달하는 만큼, 팔로워 1명당 1센트만 적용해도 게시물 하나의 가치는 약 9000만원에 이른다는 계산이다. [밀라노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유타 레이르담이 16일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뒤 눈물을 글썽이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레이르담의 우승 장면은 네덜란드 브랜드 헤마의 광고에도 활용됐다. 눈물을 흘리며 화장이 번진 모습이 포착되자, 헤마는 자사 아이라이너를 홍보하며 '눈물에도 번지지 않는 방수 제품'이라는 메시지를 덧붙였다. 유명 복서 제이크 폴과 약혼한 사실로도 잘 알려진 레이르담은 이번 대회에 전용기를 이용해 이탈리아에 도착했고, 화려한 일상을 담은 사진을 지속적으로 공유하면서도 개회식에는 불참해 또 다른 화제를 낳기도 했다. zangpabo@newspim.com 2026-02-17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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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은 슬로프스타일 결선 19일로 연기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2관왕에 도전하던 유승은(성복고)의 결선 무대가 폭설로 잠시 멈춰 섰다.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17일(한국시간) "악천후로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이 연기됐다"며 18일 오후 10시30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리비뇨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이 열릴 예정이던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 파크에 폭설이 내려 경기가 연기되자 조직위 직원들이 전광판과 피니시 라인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해당 경기는 이날 오후 9시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탈리아 알프스 지역인 리비뇨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기상이 악화돼 일정에 차질이 빚어졌다. 유승은은 이번 대회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서 3위에 오르며 한국 선수단에 대회 두 번째 메달을 안겼다. 특히 한국 여자 스노보드 선수로는 사상 첫 올림픽 메달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17일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에어리얼 결선이 폭설로 지연되자 선수들이 눈밭에 앉아 기다리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슬로프스타일에서는 예선 3위로 12명이 겨루는 결선에 진출해 있다. 슬로프스타일은 레일과 점프대 등 다양한 기물로 구성된 코스를 통과하며 기술 완성도를 평가받는 종목이다. 빅에어에서 이미 새 역사를 쓴 유승은은 슬로프스타일에서 한국 여자 스노보드 최초의 올림픽 멀티 메달에 도전한다. 다만 변수는 날씨다. 설원 위 경쟁은 잠시 미뤄졌지만, 유승은의 도전은 현재진행형이다. zangpabo@newspim.com 2026-02-17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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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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