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주식

속보

더보기

[GAM] "여유자금 100만원 있다면? 페이스북·노바백스 당장 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편집자] 이 기사는 8월 24일 오후 4시26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100여만원의 여유자금을 가진 투자자에게 당장 사도 무리가 없어 보이는 미국 주식 5개가 소개됐다. ▲페이스북(종목명: FB) ▲노바백스(NVAX) ▲넥스트라에너지(NEE) ▲월그린스부츠얼라이언스(WBA) ▲팔로알토네트웍스(PANW)다.

23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모틀리풀은 여유자금으로 1000달러(약 117만원)가량을 보유한 투자자들이 큰 고민 없이 매입할 만한 5개 주식을 이같이 소개했다. 이날 종가 기준 5개 종목 가격의 총액은 1119.83달러로 집계됐다.

◆ 페이스북

모틀리풀은 먼저 소개한 소셜미디어 회사 페이스북에 대해 "현금흐름이 급증할 가능성이 크다"고 평가했다. 회사가 소유한 메신저 애플리케이션(앱) 왓츠앱과 페이스북메신저의 성장 기대감에서다.

페이스북 로고 [사진=로이터 뉴스핌]

올해 상반기 페이스북의 광고 매출의 절반은 페이스북 웹페이지와 인스타그램에서 발생한 반면 왓츠앱과 페이스북메신저의 그 비중은 작은 수준에 불과했다. 다만 현재 두 메신저 앱의 인기를 고려할 때 향후 이들의 광고 매출액은 빠르게 증가할 가능성이 크다는 게 모틀리풀의 판단이다.

매체는 페이스북이 '오큘러스' 기기를 내세워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분야에서 선두를 달리는 점도 높게 평가했다. 모틀리풀은 "VR·AR은 빠르게 성장하는 판매 채널"이라며 주가를 사상 최고치로 올려놓는 주역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 노바백스

두 번째 노바백스에 관해서는 "통상 의약품 개발사는 주식 투자를 앞두고 많은 고민을 해야 하지만 노바백스는 다르다"고 평가했다. 회사가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이 조만간 각국의 사용 승인을 받아 실적 효자로 자리 잡을 것이라는 전망에서다.

코로나19 백신 모형과 노바백스 로고 [사진=로이터 뉴스핌]

노바백스 코로나19 백신의 효능은 존슨앤드존슨(JNJ)이나 아스트라제네카(AZN)의 백신보다 효능이 좋은 것으로 보고됐지만 아직 각국의 긴급사용 승인을 받지 못했다. 올해 4분기까지 백신 생산이 지연될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투자자 사이에서 우려가 나온다.

이에 대해 모틀리풀은 "긴 안목에서 보면 생산이 차질에 생겨도 노바백스가 주요 코로나19 백신 업체로 거듭나는 것을 막지 못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흥미로운 대목이 있다"며 노바백스는 코로나19 백신과 독감 백신을 결합한 물질도 개발 중인데 개발에 성공하면 주가는 추가 급등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 넥스트에라에너지

세 번째 넥스트에라에 대해서는 친환경 에너지 기업답지 않게 견조한 현금흐름을 기록 중인 회사라는 평가가 제시됐다. 최근 부상하는 친환경 에너지 분야는 대규모 설비투자가 요구돼 많은 기업이 현금흐름 상태가 좋지 않지만 넥스트에라는 다르다는 해석이다.

[사진=넥스트에라에너지 홈페이지]

넥스트에라는 미국의 어떤 기업보다 태양열이나 풍력을 이용해 많은 전력을 생산한다. 통상 전력회사의 연간 매출액 증가율은 '낮은 한 자릿 수'를 기록하지만 넥스트에라는 최근 10여년에 걸쳐 '높은 한 자릿 수를 나타내고 있다는 게 모틀리풀의 설명이다. 넥스트에라는 2020~2022년 신규 인프라 프로젝트에 500~550억달러를 쏟아붓는 등 거액의 설비투자도 진행 중이다.

◆ 월그린스부츠얼라이언스

네 번째 약국 체인 월그린스에 관해서는 '가치투자자에게 제격'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모틀리풀은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점포를 폐쇄하는 등 비용을 감축하고 디지털 전환을 시도 중인 월그린스에서 '턴어라운드' 기대감이 나온다"고 주장했다.

미국 시카고의 월그린스 매장 [사진=로이터 뉴스핌]

앞서 지난 7월 월그린스는 2022회계연도(내년 9월 종료)까지 연간 영업비용을 20여억달러 줄이고 온라인 판매를 강화할 방침이라고 발표했다. 온라인 판매를 통해 두 자릿수의 매출 증가율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다.

모틀리풀은 무엇보다 월그린스의 진료 서비스 회사 '빌리지MD'와의 협업이 기대된다고 했다. 월그린스는 파트너십을 통해 미국 30여개 점포에서 진료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기존의 약국 내 진료 서비스는 감기 증상을 진단하는 게 전부인데 관련 협약에 따라 월그린스 점포 내에는 내과 의사가 배치된다. 이에 따라 고객의 점포 방문 횟수 증대 효과가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 팔로알토네트웍스

다섯 번째 팔로알토에 대해서는 사이버보안의 중요성이 날로 증대되는 추세에 투자하고 싶다면 가장 적합한 주식이라며 사이버보안은 두 자릿 수의 매출 증가율이 기대되는 분야라고 소개했다.

[사진=팔로알토넥트웍스 홈페이지]

팔로알토가 다른 사이버보안 업체와 달리 주목되는 이유는 클라우드 기반 구독형 서비스를 제공해서다. 팔로알토는 보안 소프트웨어를 제조해 판매하는 대신 수 년 전부터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를 제공했다. 덕분에 클라우드 연결을 통한 기민한 대처가 돋보인다는 호평이 나왔다.

모틀리풀은 팔로알토의 주가매출배율(PSR, 내년도 주당매출액 애널리스트 추청치 기준)이 7배에 불과하다고 했다. 회사 매출은 매년 두 자릿 수의 증가율을 유지할 잠재력이 있는 등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지만 투자자 사이에서 저평가되고 있다는 주장이다.

통상 사이버보안 업체 같은 성장주의 밸류에이션을 측정할 때는 주가수익배율(PER)보다 매출 성장성에 초점을 둔 PSR을 활용한다. 이날 발표된 회사의 3분기(7월 종료)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28% 증가했다.

bernard02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번주 '李 정책 슈퍼위크' 주목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정부의 '정책 슈퍼위크'가 13일부터 시작된다. 이날 열리는 국가재정전략회의를 시작으로 부동산 정책 공개 토론회가 오는 14일부터 3일간 열리고, 정부 부처 대통령 업무보고도 15일부터 시작된다. 이 대통령은 한 주 동안 '나라의 곳간'인 내년도 예산안 편성 방안과 '부동산 공화국' 탈피를 위한 정책 토론, 취임 1년 차 당시 점검했던 국정 과제 이행과 지적 사항을 점검한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서울 청와대에서 열린 제28회 국무회의 겸 제13차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6.30 photo@newspim.com ◆ 반도체 호황 추가 세수, '미래대응기금'으로 13일 청와대와 정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본관에서 열리는 '2026 국가재정전략회의'에 참석한다. 이날 회의는 '미래대응기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미래대응기금은 반도체 호황으로 확보되는 추가 세수를 활용한 기금이다. 인공지능(AI) 국가전략과 3대 메가프로젝트 등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기금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기금은 국가 균형 발전과 청년 정책에도 활용된다.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 동안은 부동산 토론회가 잇달아 열린다. 14일은 국토교통부가 '부동산 공급 대책'을 주제로 토론회를 연다. 이어 15일 금융위원회의 '부동산 금융', 16일 재정경제부의 '부동산 세제'를 주제로 한 토론회가 각각 열린다. 사흘간의 부동산 토론회에서 언급되고 논의된 내용들은 오는 23일 이 대통령 주재로 열리는 '부동산 대토론회'에서 구체화된다. 부동산 공급 대책의 경우 '공공 주도'와 '민간 공급'의 비율 문제가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그간 정부의 부동산 공급 대책은 공공 주도가 핵심이었다. 그러나 민간 용적률 인센티브 확대, 재개발·재건축 활성화, 대출 규제 완화 등의 시장 목소리가 커짐에 따라 민간 공급 활성화 방안에 대한 요구도 토론회에서 나올 것으로 보인다. ◆ 돌아온 잼플릭스…140개 공공기관 업무보고 모두 생중계 이번 토론회에서 논의되는 부동산 세제 개편안 내용은 오는 7월 말이나 8월 초 발표되는 '2026 세제 개편안'에 담길 예정이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지난 10일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세제는 2026년도 개편안 발표 시한이 있어 늦어도 7월 말이나 8월 초는 돼야 한다"며 "세제는 국민의 권리이자 의무이고 재산권 문제라서 입법 예고를 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밝힌 바 있다. '잼플릭스(이재명+넷플릭스)'라고 불렸던 정부 부처 업무보고도 오는 15일부터 시작된다. 21일까지 9차례에 걸쳐 모두 생중계로 진행된다. 국무조정실을 비롯해 19부·6처·18청·7위원회를 포함한 140개 공공기관이 대상이다. 이번 업무보고는 지난해와 다르게 200여 명의 국민 참관단이 새로 참석한다. 이 대통령은 200여 명의 국민 참관단과 함께 지난해 말 첫 업무보고에서 제시된 각 부처의 정책과 과제가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점검할 것으로 보인다. pcjay@newspim.com 2026-07-13 09:08
사진
전국 찜통더위에 전력수요 급증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짧은 장마 이후 연일 폭염이 지속되면서 올여름 전력수요가 처음으로 90기가와트(GW)를 넘어설 전망이다. 정부가 발전설비를 총동원하고 있지만, 전력예비율이 올여름 들어 처음으로 10%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됐다. 정부는 올여름 전력피크를 8월 셋째 주로 전망했지만, 때 이른 폭염으로 7월부터 전력피크에 도달할 가능성이 적지 않다. ◆ 저녁시간 94GW 전망…전력예비율 10%로 뚝 13일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6~7시 최대전력수요는 94GW로 전망됐다. 전력거래소는 최초 전망에서 최대전력수요를 91.8GW, 공급예비력 12.3GW(예비율 13.4%)로 전망했지만, 늘어난 전력수요를 반영해 수정했다. 전력거래소는 "이 시간대 예비력은 9383MW로 '정상' 상태"라며 "전력수급이 안정적일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2026년 7월 13일 최대전력수요 전망 [자료=전력거래소] 2026.07.13 dream@newspim.com 하지만, 이 시간대 공급예비력이 9.4GW 규모로 감소하면서 예비율도 10%로 뚝 떨어질 전망이다. 예비율이 10%까지 떨어진 것은 올여름 들어 처음이다. 정부가 가동할 수 있는 발전설비를 총동원해도 전력예비율이 10% 이하로 떨어질 수 있는 상황이다. 기후부 관계자는 "폭우나 태풍으로 인한 전력설비 불시고장, 역대급 폭염에 따른 비상 상황에 대비해 약 8.8GW의 예비자원을 추가로 준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 정부, 8월 3주 전력피크 전망…7월 경신 가능성 지난해 여름에도 이른바 '마른장마'로 인해 7월 둘째 주부터 폭염에 시달렸다. 때 이른 폭염이 지속되면서 7일 8일 최대전력수요가 95.7GW까지 치솟았다. 이는 지난해 여름철 전력피크(96GW, 8월 25일)와 거의 유사한 수준이다. 기후부는 지난달 25일 올여름 최대전력수요가 8월 3주차에 94.1GW(기준)~98.8GW(상한)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때 공급능력은 107GW 규모이며, 예비력은 13.9GW(기준)~8.2GW(상한) 수준으로 떨어질 전망이다. [AI 일러스트=최영수 선임기자] 2026.06.25 dream@newspim.com 하지만 폭염 속 전력수요가 급증하면서 이미 7월부터 정부의 전망치를 웃돌 가능성이 있다. 특히 13일 공급능력이 103.4GW에 그치면서 운영예비력도 9.8GW(예비율 10%) 수준으로 떨어질 것으로 전력거래소는 전망했다. 지난해 10월 1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출범 처음 맞는 여름이어서 기후부 체제 하에서 전력수급 능력이 어떻게 달라질 지 첫 시험대에 오른 상황이다. 기후부는 전력피크가 예상되는 오후 6~7시 시간대 에너지 절약 동참을 유도하고 있다. 기후부는 "대국민 에너지 절약 캠페인으로 수요관리 동참을 유도하고 있다"면서 "냉방온도 준수, 불필요한 조명 소등 등 에너지 절약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dream@newspim.com 2026-07-13 07: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